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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문1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시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1-31 17:30:24 · 공유일 : 2017-01-31 20:02:26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이주를 위한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이문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종헌)은 이주비 차입 금융기관 및 명도소송 등을 위한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7일 오전 11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4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이주비 차입 금융기관은 이주비 대출이 가능한 금융기관이어야한다. 명도소송 변호사는 서울시에 소재하고 5인 이상의 변호사가 근무하고 있는 법무법인이고 공고일로부터 3년 이내 1000가구 이상인 조합의 명도소송 수행 실적이 있어야한다. 아울러 건설ㆍ부동산 또는 재개발ㆍ재건축 관련 전문분야에 등록된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등기가 된 법무법인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이문동) 일대 14만4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39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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