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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월 임시국회 시작… ‘조기대선’ 현안 최대 쟁점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2-01 11:39:45 · 공유일 : 2017-02-01 13:01:50
지난 1월 임시국회가 핵심 법안들을 모두 처리하지 못한 채 빈손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오늘(1일)부터 2월 임시국회가 소집된다.
국회는 이날 2월 임시국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23일과 다음달 2일 본회의를 개최해 각종 법안을 처리한다.
이에 따라 여야 4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갖고 대정부질문을 비롯한 2월 임시국회 일정과 각 당이 처리하고자 하는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새누리당은 노동법 개정과 서비스산업발전법, 규제프리존특별법 등을 집중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경제민주화와 관련한 상법개정안,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등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기대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 문제와 선거연령 만 18세 하향조정 등 공직선거법 관련 현안들이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야는 이날 임시국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일(2일) 민주당, 3일 새누리당, 6일 국민의당, 7일 바른정당 순으로 각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실시한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회는 이날 2월 임시국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23일과 다음달 2일 본회의를 개최해 각종 법안을 처리한다.
이에 따라 여야 4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갖고 대정부질문을 비롯한 2월 임시국회 일정과 각 당이 처리하고자 하는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새누리당은 노동법 개정과 서비스산업발전법, 규제프리존특별법 등을 집중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경제민주화와 관련한 상법개정안,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등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기대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 문제와 선거연령 만 18세 하향조정 등 공직선거법 관련 현안들이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야는 이날 임시국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일(2일) 민주당, 3일 새누리당, 6일 국민의당, 7일 바른정당 순으로 각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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