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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공개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7-02-01 13:46:04 · 공유일 : 2017-02-01 20:01:57


어린이를 위한 문화 공연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철민)은 2월 문화가 있는 날에 새롭게 공개될 인형극 `망태할아버지가 온다`의 관람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4세 이상 관람이 가능한 이 공연은 이달 11일 오후 2시와 4시, 2회에 걸쳐 국립한글박물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는 2007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박연철 작가의 원작으로 제작된 종이컵 인형극이다.

공연 관계자는 "부모는 자녀를, 자녀는 부모를 이해할 수 있는 따뜻하고 흥미로운 작품"이라며 "2월의 문화가 있는 날 플러스 공연으로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는 오는 3일부터 선착순 100명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고 공연 당일 선착순 50명을 현장 접수 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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