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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재울8구역 도시환경정비 올 상반기 내 건축심의 통과 예정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02-01 17:00:52 · 공유일 : 2017-02-01 20:02:21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8구역(도시환경정비)이 건축계획 수립을 위한 제반 절차를 밟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1일 가재울8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만화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해 10월 서대문구에 건축계획(안)을 접수시켰다.

서울시 주거사업과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가재울8구역 도시환경정비 건축계획(안)이 구청에서 시 건축위원회로 상정됐다. 그해 12월 20일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이 돼 지난달(1월) 24일 건축기획과 소위원회 자문을 받은 결과 재자문 결정이 내려졌고 구청을 통해 사업시행자인 조합이 보완사항을 준수하도록 통보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조합이 보완사항을 준수해 구청에 접수시키면 구-시 건축기획과와 협의가 진행된다. 이후 시 건축기획과로 보완사항에 대한 보고 절차만 이뤄지면 승인이 가능하다. 올해 상반기 안으로는 건축심의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2007년 5월 최초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가재울8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2009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201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4가길 12-5(남가좌동) 일대 1만3248㎡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6층 아파트 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상업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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