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백신 제조사인 영국 메리알에 O형과 A형 구제역을 동시에 막는 O+A형 백신을 추가로 요청했지만, 아직 확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수입하기로 계약했던 O+A형 백신 160만 마리 분량이라도 일찍 달라고 요청했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현재 정부가 보유한 O+A형 백신은 99만 마리 분량에 불과해, A형 구제역이 경기도 연천 이외 지역에서 추가로 발병하면 `백신 공백` 사태가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 현재 백신 수입은 O+A형 160만두(2월 말~3월 초), O형 320만두(오는 24일) 분량이 예정돼 있다. 백신 재고량은 O+A형 99만두, O형 830만두 분량이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구제역 백신 수입에 차질이 빚어져 업계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백신 제조사인 영국 메리알에 O형과 A형 구제역을 동시에 막는 O+A형 백신을 추가로 요청했지만, 아직 확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수입하기로 계약했던 O+A형 백신 160만 마리 분량이라도 일찍 달라고 요청했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현재 정부가 보유한 O+A형 백신은 99만 마리 분량에 불과해, A형 구제역이 경기도 연천 이외 지역에서 추가로 발병하면 `백신 공백` 사태가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 현재 백신 수입은 O+A형 160만두(2월 말~3월 초), O형 320만두(오는 24일) 분량이 예정돼 있다. 백신 재고량은 O+A형 99만두, O형 830만두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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