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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계림7구역 재개발, 시공자 입찰에 ‘출사표’
다음 달 2일 현장설명회ㆍ그달 23일 입찰마감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2-22 14:16:08 · 공유일 : 2017-02-22 20:01:47


광주광역시 계림7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22일 계림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용구)은 이날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열고, 그달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에서 정한 입찰보증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또한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서는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우리 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만큼 건설사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면서 "우리 조합은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매듭지으면 관리처분 단계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계림동 193 일원 5만274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약 227.76%를 적용한 지상 최고 24층 이하 공동주택 9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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