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재건축 사업지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최고 층수 35층 제한에 대해 강남구가 사실상 전면전을 선포하고 나서 업계에 어떤 파급효과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지난달 23일 서울시 기자간담회에서 "다음 달 3일 열리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에서 의견을 수렴한 후 이를 반영해 서울시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신 구청장은 이어 "서울시가 과거 국제현상공모 할 때는 50층 재건축이 될 것처럼 여운을 남기는 바람에 은마아파트 주민들은 50억 원 쓸 것을 150억 원이나 써서 정비계획을 만들고 국제공모를 했다. 주민들이 원하지 않는 층수제한을 서울시는 풀어주길 바란다. 서울시가 좀 더 고민하면서 층수 문제를 유연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 역시 초고층아파트를 향한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최근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가 접수시킨 `최고 층수 49층 아파트 5940가구`를 담은 정비계획 변경(안)을 반려한바 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 관계자는 "조만간 서울플랜이 주거용 건축물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제한하고 있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이의를 제기할 계획이다. 이달에서 다음 달 사이 층수 제한 폐지에 대한 전문가 100명의 의견서를 취합해 서울시에 제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재건축 정비계획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심의를 받기 전 구청 심의를 거치는 만큼 신 구청장이 은마아파트 주민들의 49층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한 것이 도계위 심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서울 시내 재건축 사업지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최고 층수 35층 제한에 대해 강남구가 사실상 전면전을 선포하고 나서 업계에 어떤 파급효과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지난달 23일 서울시 기자간담회에서 "다음 달 3일 열리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에서 의견을 수렴한 후 이를 반영해 서울시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신 구청장은 이어 "서울시가 과거 국제현상공모 할 때는 50층 재건축이 될 것처럼 여운을 남기는 바람에 은마아파트 주민들은 50억 원 쓸 것을 150억 원이나 써서 정비계획을 만들고 국제공모를 했다. 주민들이 원하지 않는 층수제한을 서울시는 풀어주길 바란다. 서울시가 좀 더 고민하면서 층수 문제를 유연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 역시 초고층아파트를 향한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최근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가 접수시킨 `최고 층수 49층 아파트 5940가구`를 담은 정비계획 변경(안)을 반려한바 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 관계자는 "조만간 서울플랜이 주거용 건축물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제한하고 있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이의를 제기할 계획이다. 이달에서 다음 달 사이 층수 제한 폐지에 대한 전문가 100명의 의견서를 취합해 서울시에 제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재건축 정비계획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심의를 받기 전 구청 심의를 거치는 만큼 신 구청장이 은마아파트 주민들의 49층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한 것이 도계위 심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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