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을지로 지하보도 미술관으로 ‘변신’… “시민작품 감상하세요”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3-07 14:58:20 · 공유일 : 2017-03-07 20:02:02


서울시가 을지로 지하보도에 미술관을 조성해 시민들의 문화 생활 장려에 적극 나선다.

지난 6일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이날부터 오는 6월 초까지 3개월 간 을지로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2017 시민대관 전시회`를 연이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7일까지 약 3주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관신청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신청자 중 최종 선정된 시민작가 및 단체 7곳이 오는 6월 초까지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대관 전시회는 이달 17일까지 이수애 시민 작가의 `봄 이야기` 서양화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오는 20일부터 3월말까지는 정요한 작가의 `세상의 모든 선(線)` 사진 작품전시회가 개최된다. 또한 다음 달(4월)에는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의 `치매, 은빛날개를 펼치다`, 서울지방국세청의 `청소년 세금문예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에도 개인( 김서현) 및 단체(한국여성인권진흥원, 미술동호회 화려)의 전시가 이어진다.

오는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한국여성인권 진흥원에서 `가정폭력 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기획전` 전시회가 진행되며, 김서현 시민작가의 `How We Seoul' 사진작품 전시회도 예정돼 있다.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는 아마추어 미술동호회 화려(畵勵)에서 `일하다 딴짓 展` 서양화 작품전시회도 예정됐다.

한편,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의 지하보도에 조성된 전시공간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