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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자산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다음기회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3-13 16:39:56 · 공유일 : 2017-03-13 20:01:50


경남 창원시 자산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뒤로 미뤄졌다.

13일 자산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원재)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만 참여해 유찰로 나타났다. 이 입찰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돼 5개 사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사되는데, 태영건설ㆍ코오롱글로벌 등 2개 사가 참여해 유찰이 됐다"며 "이에 조합은 이사회 등을 통한 논의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13길 8-1(자산동) 일대 6만87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3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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