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상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서종오)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경계측량 분야)와 오후 4시(건설사업관리 분야) 그리고 오후 5시(지장물 차단 및 폐전ㆍ폐관 용역 분야)에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3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조합 측 정비계획에 따르면 노원구 자력6구역 덕릉로131길 51-16(상계동) 일대 8만7978㎡가 재개발 대상이다. 이곳에는 향후 평균 20층, 최대 29층 아파트 1334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서울시 상계1구역 재개발사업이 가속화되는 시점이라 유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4일 상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서종오)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경계측량 분야)와 오후 4시(건설사업관리 분야) 그리고 오후 5시(지장물 차단 및 폐전ㆍ폐관 용역 분야)에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3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조합 측 정비계획에 따르면 노원구 자력6구역 덕릉로131길 51-16(상계동) 일대 8만7978㎡가 재개발 대상이다. 이곳에는 향후 평균 20층, 최대 29층 아파트 1334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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