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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서정연립 재건축, 시공자 선정 ‘청신호’
지난 14일 현설에 11개 사 참여… 오는 4월 21일 입찰마감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3-15 16:53:05 · 공유일 : 2017-03-15 20:01:52


경기 평택시 서정연립 재건축 시공권을 향한 건설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서정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수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3시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1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4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신수용 조합장은 "어제 열린 현설에 ▲고려개발 ▲대우건설 ▲삼호 ▲서해종합건설 ▲신동아건설 ▲우미건설 ▲일성건설 ▲한양건설 ▲현대건설 ▲GS건설 ▲KCC건설 등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예정대로 오는 4월 21일 오후 5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많은 건설사들의 관심이 입찰마감일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평택시 서정북로 100(서정동) 일대 외 1필지 5만68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1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서정연립 재건축사업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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