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 방문 합동대책회의, 주민설명회, 전문가 시민회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사업 정체로 인한 주민 간 의견 대립과 소통 부족 등 사회적 갈등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정비사업 정상화를 위한 실마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합동대책회의는 오는 4월부터 남동구, 중구의 사업장을 시작으로 올해 68개 구역에 대해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조합과 시공자, 주민 등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구조 개선 방안과 사업 추진 여부 등을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때는 시기에 관계없이 시가 직접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감정평가, 관리처분 등 이해가 어려운 정비사업 내용에 대한 설명과 가로주택정비사업ㆍ주거환경관리사업 등 해제구역 개발 방안,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사업 등 시책에 대해 홍보하고 질의ㆍ답변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사업이 정체된 조합의 출구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시민회의를 개최해 조합 의견청취와 전문가별 대안 제시 등 토론을 통해 사업 추진ㆍ중단ㆍ특성화 방향 등 구역 맞춤형으로 지원을 할 방침이다. 전문가 시민회의는 변호사, 회계사, 도시계획 및 감정평가업자 등 정비사업 관련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인천 지역에서 전면 철거 방식으로 진행하는 사업장은 104곳에 달한다. 하지만 조합과 시공자, 주민 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상당수 구역의 사업 추진이 불투명한 것이 현실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등 도시재정비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이 주민들이 정비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재정비사업 현장과 소통을 강화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 방문 합동대책회의, 주민설명회, 전문가 시민회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사업 정체로 인한 주민 간 의견 대립과 소통 부족 등 사회적 갈등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정비사업 정상화를 위한 실마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합동대책회의는 오는 4월부터 남동구, 중구의 사업장을 시작으로 올해 68개 구역에 대해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조합과 시공자, 주민 등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구조 개선 방안과 사업 추진 여부 등을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때는 시기에 관계없이 시가 직접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감정평가, 관리처분 등 이해가 어려운 정비사업 내용에 대한 설명과 가로주택정비사업ㆍ주거환경관리사업 등 해제구역 개발 방안,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사업 등 시책에 대해 홍보하고 질의ㆍ답변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사업이 정체된 조합의 출구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시민회의를 개최해 조합 의견청취와 전문가별 대안 제시 등 토론을 통해 사업 추진ㆍ중단ㆍ특성화 방향 등 구역 맞춤형으로 지원을 할 방침이다. 전문가 시민회의는 변호사, 회계사, 도시계획 및 감정평가업자 등 정비사업 관련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인천 지역에서 전면 철거 방식으로 진행하는 사업장은 104곳에 달한다. 하지만 조합과 시공자, 주민 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상당수 구역의 사업 추진이 불투명한 것이 현실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등 도시재정비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이 주민들이 정비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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