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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인아트 가로주택정비, 조합 출범 ‘초읽기’
지난 12일 창립총회 성공적으로 ‘매듭’… 조합장에 임정순 후보 당선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3-22 18:02:25 · 공유일 : 2017-03-22 20:02:14


서울 송파구 화인아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향한 포문을 활짝 열었다.

화인아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 추진위 사무실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 토지등소유자 34명 중 2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총회가 시작됐다.

총회에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조합 정관 확정의 건` ▲제2호 `조합장 및 임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주민들의 이목이 집중됐던 제2호 안건과 관련해선 조합장에는 임정순 후보가 선출됐다. 이사 3명(이종영, 송춘열, 문선애)과 감사 2명(김현구, 김점숙)도 선출돼 집행부가 구성됐다.

한편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1일 송파구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접수시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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