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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천대원아파트 도시환경정비, 다음 달 ‘주민총회’ 예정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3-22 18:01:35 · 공유일 : 2017-03-22 20:02:18


부산광역시 범천대원아파트(도시환경정비)가 정비구역 지정을 향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22일 범천대원아파트 도시환경정비 추진위(위원장 전인국)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풍림아이원 2층 한국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기 집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향후 사업 추진 계획 보고의 건` ▲제3호 `정비구역(정비계획) 지정을 위한 주민 제안 입안 결의의 건` ▲제4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예산 결의의 건` ▲제5호 `정비구역(정비계획) 지정을 위한 용역업체 승인의 건` ▲제6호 `정비구역(정비계획) 지정 및 추진위 승인을 위한 자문 업체 승인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치렀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추후 계획은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 사업지인 부산시 부산진구 황령대로17번길 30(범천동) 일원에는 지상 최고 48층 공동주택 4개동 1000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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