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서울ㆍ경기ㆍ부산 등에서 3000가구 이상 매머드급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가 대거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조만간 안산시 일대 실수요자ㆍ투자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그랑시티자이`의 후속 단지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근 GS건설은 안산시 상록구 사동 고잔신도시 90블록 일대에서 `그랑시티자이2차`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 강남권 등 고급아파트에서만 한정적으로 도입한 스카이커뮤니티가 안산 최초로 적용돼 단지 가치가 한층 고급화될 전망이다.
`그랑시티자이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4개동 3370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9~140㎡의 287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 27~84㎡ 498실로 구성된다.
이곳은 주거ㆍ상업ㆍ문화가 결합된 7653가구 규모의 복합도시 조성사업 중 2단계 사업으로 최근 5년간 대형평형 공급이 희소했던 안산시에 85㎡ 초과 가구가 23%가량 포함된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그랑시티자이2차`는 지난 22일부터 다음 달(4월) 11일까지 단지에 들어서는 스카이커뮤니티의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 스카이커뮤니티는 `그랑시티자이2차`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커뮤니티공간으로 단지 내 해당 동 최고층에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루프가든 등이 마련된다.
GS건설 관계자는 "2012년 동탄신도시 분양단지에 처음 테라스를 도입한 이후 시장 반응이 좋아 순차적으로 확대했다"며 "최신 유행 평면을 준비해 앞으로도 적극 내세울 것이다. 7628가구의 복합 단지가 완성되면 안산의 지역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ㆍ경기ㆍ부산 등에서 3000가구 이상 매머드급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아파트가 대거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조만간 안산시 일대 실수요자ㆍ투자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그랑시티자이`의 후속 단지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근 GS건설은 안산시 상록구 사동 고잔신도시 90블록 일대에서 `그랑시티자이2차`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 강남권 등 고급아파트에서만 한정적으로 도입한 스카이커뮤니티가 안산 최초로 적용돼 단지 가치가 한층 고급화될 전망이다.
`그랑시티자이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4개동 3370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9~140㎡의 287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 27~84㎡ 498실로 구성된다.
이곳은 주거ㆍ상업ㆍ문화가 결합된 7653가구 규모의 복합도시 조성사업 중 2단계 사업으로 최근 5년간 대형평형 공급이 희소했던 안산시에 85㎡ 초과 가구가 23%가량 포함된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그랑시티자이2차`는 지난 22일부터 다음 달(4월) 11일까지 단지에 들어서는 스카이커뮤니티의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 스카이커뮤니티는 `그랑시티자이2차`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커뮤니티공간으로 단지 내 해당 동 최고층에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루프가든 등이 마련된다.
GS건설 관계자는 "2012년 동탄신도시 분양단지에 처음 테라스를 도입한 이후 시장 반응이 좋아 순차적으로 확대했다"며 "최신 유행 평면을 준비해 앞으로도 적극 내세울 것이다. 7628가구의 복합 단지가 완성되면 안산의 지역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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