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에서 법정 2종 가축전염병인 소 브루셀라가 발생했다. 올해 들어 이 지역서만 3번째다.
3일 옥천군에 따르면 최근 동이면 세산리 A 농장에서 출하를 앞둔 한우 9마리가 브루셀라 양성반응을 보여 같은 농장의 소 전체를 검사해 32마리가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군은 즉각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린 뒤 감염이 확인된 소 32마리와 이들이 낳은 송아지 13마리 등 모두 45마리를 살처분 중이다.
이 농장에서 기르는 나머지 소71마리도 오는 7일과 14일 모두 도축장으로 출하해 도태할 계획이다.
소 브루셀라병은 동물의 상처난 피부나 결막에 균이 침투해 감염되는 병으로 가축을 통해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2종 법정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브루셀라에 감염되면 소는 유ㆍ사산이나 불임 증상이 나타난다. 사람은 발열, 근육통, 관절통, 발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옥천군 관계자는 "지난달 브루셀라가 발생했던 농장을 방문한 차량이 해당 농장을 방문해 세균이 전파된 것으로 보인다"며 "브루셀라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에서 기르는 한우와 젖소 1만700여 마리의 혈청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3일 옥천군에 따르면 최근 동이면 세산리 A 농장에서 출하를 앞둔 한우 9마리가 브루셀라 양성반응을 보여 같은 농장의 소 전체를 검사해 32마리가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군은 즉각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린 뒤 감염이 확인된 소 32마리와 이들이 낳은 송아지 13마리 등 모두 45마리를 살처분 중이다.
이 농장에서 기르는 나머지 소71마리도 오는 7일과 14일 모두 도축장으로 출하해 도태할 계획이다.
소 브루셀라병은 동물의 상처난 피부나 결막에 균이 침투해 감염되는 병으로 가축을 통해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2종 법정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브루셀라에 감염되면 소는 유ㆍ사산이나 불임 증상이 나타난다. 사람은 발열, 근육통, 관절통, 발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옥천군 관계자는 "지난달 브루셀라가 발생했던 농장을 방문한 차량이 해당 농장을 방문해 세균이 전파된 것으로 보인다"며 "브루셀라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에서 기르는 한우와 젖소 1만700여 마리의 혈청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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