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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안양역세권지구 도시환경정비 시공권 13개 사 ‘눈독’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4-03 17:11:46 · 공유일 : 2017-04-03 20:01:57


경기 안양시 안양역세권지구(도시환경정비)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여정이 순항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3일 안양역세권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3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현설에는 ▲신동아건설 ▲한신공영 ▲태영건설 ▲호반건설 ▲KCC건설 ▲한양 ▲한라 ▲금호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한화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효성 등 13개 사가 참가했다"면서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져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조합은 다음 달(5월) 20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 그달 27일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로372번길 21-9(안양2동) 일원 2만743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상 최고 34층 공동주택 10개동 8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현 조합원 수는 402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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