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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천대원아파트 도시환경정비, 주민총회 성공적으로 마쳐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4-03 17:12:39 · 공유일 : 2017-04-03 20:02:04


부산광역시 범천대원아파트(도시환경정비)의 정비구역 지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3일 범천대원아파트 도시환경정비 추진위(위원장 전인국)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풍림아이원 2층 한국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514명 가운데 과반수(서면결의 포함)가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제1호 `기 집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향후 사업 추진 계획 보고의 건` ▲제3호 `정비구역(정비계획) 지정을 위한 주민 제안 입안 결의의 건` ▲제4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예산 결의의 건` ▲제5호 `정비구역(정비계획) 지정을 위한 용역업체 승인의 건` ▲제6호 `정비구역(정비계획) 지정 및 추진위 승인을 위한 자문 업체 승인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은 모두 가결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치러 추진위는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추진위는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그해 3월 시공자 선정을 거쳐 9월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관리처분인가 단계까지 밟는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시 부산진구 황령대로17번길 30(범천동) 일원 1만3427.10㎡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69.18%, 용적률 988.2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54층 공동주택 4개동 1191가구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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