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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촌삼안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인가’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4-03 17:13:48 · 공유일 : 2017-04-03 20:02:07


서울 강서구 등촌삼안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3일 등촌삼안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강서구(청장 노현송)는 조합이 인가 신청한 조합설립인가를 지난달(3월) 22일 승인해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합이 지난 2월 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통해 조합장, 감사 5명, 이사 5명을 선출함에 따라 이를 담은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해 오늘에 이르게 됐다"며 "조합설립동의율이 90%를 보임에 따라 순조로운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변동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예정된 신축세대수는 약 108가구이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조합은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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