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지지하던 반사모연대가 지난 3일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반사모ㆍ한국통일산악회ㆍ홍익경제포럼ㆍ중원희망포럼 등 반사모연대는 "오는 5월 9일 치러지는 19대 대통령선거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를 지켜내고, 분열된 국론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 서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 자유민주주의통일 구현을 실현할 적임자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밖에 없다"며 홍 후보 지지를 공식선언 했다.
또한 반사모 연대는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우리사회에 만연한 적폐를 해소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서민대통령`, 무너진 헌법가치와 법치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울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대란대치의 서민대통령이 되겠다는 홍준표 후보에 대한 보수 단체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질 전망이다.
반사모ㆍ한국통일산악회ㆍ홍익경제포럼ㆍ중원희망포럼 등 반사모연대는 "오는 5월 9일 치러지는 19대 대통령선거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를 지켜내고, 분열된 국론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 서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 자유민주주의통일 구현을 실현할 적임자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밖에 없다"며 홍 후보 지지를 공식선언 했다.
또한 반사모 연대는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우리사회에 만연한 적폐를 해소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서민대통령`, 무너진 헌법가치와 법치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울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대란대치의 서민대통령이 되겠다는 홍준표 후보에 대한 보수 단체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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