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세훈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미치지 않아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곳은 사업 보증과 관련해 부산시의 행정적 지원도 받지 못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업무 협약도 돼있지 않아 사업비 조달 방안을 강구하고 있었다. 조합은 사실상 이 문제로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우려한 상황이 발생하자 당혹스러웠다고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현장설명회에서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감이 높았기에 실망도 컸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내일(5일) 세 번째 시공자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대로281번길 3(거제동) 일원 842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7.6%, 용적률 232.66%를 적용한 아파트 3개동 174가구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05명으로 파악됐다.
부산광역시에서 최초로 시행한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암초에 부딪혔다.
4일 거제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세훈ㆍ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미치지 않아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곳은 사업 보증과 관련해 부산시의 행정적 지원도 받지 못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업무 협약도 돼있지 않아 사업비 조달 방안을 강구하고 있었다. 조합은 사실상 이 문제로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우려한 상황이 발생하자 당혹스러웠다고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현장설명회에서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감이 높았기에 실망도 컸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내일(5일) 세 번째 시공자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대로281번길 3(거제동) 일원 842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7.6%, 용적률 232.66%를 적용한 아파트 3개동 174가구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105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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