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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올해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센터 확대 예정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7-04-06 15:27:12 · 공유일 : 2017-04-06 20:01:51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지역 센터`가 확대ㆍ운영된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 따르면 문체부는 지난 2014년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지역 센터(이하 지역 센터)` 3개소를 선정해 운영하고, 이를 통해 스포츠산업 관련 14개사를 신규로 창업하고, 지식재산권 46건을 출원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처럼 기존 지역 센터 사업은 스포츠산업 창업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지역 스포츠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시장 수요에 부응해 지역 센터를 6개소로 확충할 방침이다.

지역 센터는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유망한 창업 교육생을 선발하고, 4개월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생 중 우수 팀을 선발해 차기년도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되는 지역 센터는 기본 2년과 추가 1년의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팀당 1500만 원이었던 보육비를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 범위에서 성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이어서 문체부는 앞으로 지역 센터를 창업과 일자리 지원뿐만 아니라 융자ㆍ연구개발(R&D) 등 관련 정책정보를 제공하는 지역 스포츠창업 거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에 확대되는 6개 지역 센터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센터에 관심 있는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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