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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당8구역 재개발 설계자 현설에 ‘10곳’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4-11 16:56:50 · 공유일 : 2017-04-11 20:02:02


서울 중구 신당8구역(재개발)의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이 순항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당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기석)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이기에 조합에서는 10개 업체를 지명했다. 이날 현설에는 이 업체들이 모두 입찰에 참여했다"며 "따라서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5시 설계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설계자 입찰마감을 성공적으로 치르면 다음 달(5월) 25일 설계자 계약체결 등을 주요 안건으로 하는 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시간과 장소는 아직까지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청구동) 일대 5만832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26%, 용적률 237%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4~28층 공동주택 991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560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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