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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성2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변경 8부 능선 도달
지난 12일 정기총회서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비롯해 상정된 모든 안건 원안 가결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04-18 17:09:38 · 공유일 : 2017-04-18 20:02:31


경남 창원시 합성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18일 합성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41명 중 서면결의 99명을 포함해 총회 개최에 필요한 의사 정족수를 충족,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 상정된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은 찬성 97표를 얻어 통과됐으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안을 담은 나머지 안건들도 모두 원안 가결됐다"며 "변경된 관리처분계획에 대해 주민 동의를 받은 만큼 조합은 빠른 시일 내 창원시에 변경인가를 받고 이주 및 철거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합성2구역 재개발사업은 2006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후 2008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어 그해 9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2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후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남3길 80(합성동) 일대 3만5133㎡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5.15%를 적용한 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8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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