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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올해 안 착공 실현에 ‘파란불’
지난달 31일 관리처분인가… 내달부터 3개월간 이주 진행 후 오는 11월 착공 돌입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04-19 16:12:23 · 공유일 : 2017-04-19 20:02:16


`꿈에그린`을 아파트브랜드로 선택한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사업이 올해 안으로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가 임박해서다.

19일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최근 조합은 조합원 이주 개시일을 오는 5월 18일로 확정지었다.

이날 김현태 조합장은 "조합은 올해 2월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뒤 지난달(3월) 31일 관리처분인가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 조합은 조합원 이주 진행을 위한 제반 절차에 돌입했고 그 결과 다음 달(5월) 18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이주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주 및 철거를 순탄하게 진행하면 오는 11월 착공에 들어가 30개월간 공사가 진행된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4년 11월 조합을 설립한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사업은 2015년 8월 건축심의를 통과한 뒤, 지난해 1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같은 해 5월 한화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노원구 노원로38길 10(상계동) 일대 4만1763㎡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아파트 13개동 1062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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