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훈 기자] <미션 임파서블> 제작진과 <인크레더블 헐크>, <타이탄>의 감독이 탄생시킨 신개념 케이퍼 무비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수입_데이지엔터테인먼트| 배급_롯데엔터테인먼트│감독_루이스 리터리어│주연_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모건 프리먼)이 한국 영화 열기를 잠재울 할리우드발 `바람`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개봉해 6일 만에 130만 관객을 돌파한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 지난 28일 한국 영화 <숨바꼭질>을 제치고 박스 오피스 왕좌를 차지한 것.
특히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의 박스 오피스 1위 등극은 스크린 수 578개, 좌석 수 56만8526개, 상영 횟수 2976회로 <숨바꼭질>에 비해 상대적인 좌석 수 열세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완성도와 재미에 만족을 느낀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은 것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게다가 7월 마지막 주에 <레드 : 더 레전드>가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이후로 약 1개월 여 만에 할리우드 외화가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것으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자존심을 지켰다.
시원하고 통쾌함으로 여름의 막바지에 관객들의 발길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연일 포털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28일 기준 예매율 1위를 고수하고 있어 그 흥행 돌풍이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15개국 박스 오피스를 점령한데 이어 대한민국 극장가까지 강타하고 있는 영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완전범죄를 꿈꾸는 4명의 마술사 `포 호스맨`과 FBI와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신개념 케이퍼 무비로, 마술과 범죄를 결합한 신선한 소재와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로 손꼽히는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의 화려하고 속도감 넘치는 영상, <미션 임파서블> 작가진이 참여한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쟁쟁한 한국 영화들을 모두 제치고 당당히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른 이 영화는 꾸준한 예매율로 장기 흥행에도 청신호를 밝히며 2013년 케이퍼 무비 흥행 계보에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유경제=정훈 기자] <미션 임파서블> 제작진과 <인크레더블 헐크>, <타이탄>의 감독이 탄생시킨 신개념 케이퍼 무비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수입_데이지엔터테인먼트| 배급_롯데엔터테인먼트│감독_루이스 리터리어│주연_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모건 프리먼)이 한국 영화 열기를 잠재울 할리우드발 `바람`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개봉해 6일 만에 130만 관객을 돌파한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 지난 28일 한국 영화 <숨바꼭질>을 제치고 박스 오피스 왕좌를 차지한 것.
특히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의 박스 오피스 1위 등극은 스크린 수 578개, 좌석 수 56만8526개, 상영 횟수 2976회로 <숨바꼭질>에 비해 상대적인 좌석 수 열세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완성도와 재미에 만족을 느낀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은 것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게다가 7월 마지막 주에 <레드 : 더 레전드>가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이후로 약 1개월 여 만에 할리우드 외화가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것으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자존심을 지켰다.
시원하고 통쾌함으로 여름의 막바지에 관객들의 발길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연일 포털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28일 기준 예매율 1위를 고수하고 있어 그 흥행 돌풍이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15개국 박스 오피스를 점령한데 이어 대한민국 극장가까지 강타하고 있는 영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완전범죄를 꿈꾸는 4명의 마술사 `포 호스맨`과 FBI와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신개념 케이퍼 무비로, 마술과 범죄를 결합한 신선한 소재와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로 손꼽히는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의 화려하고 속도감 넘치는 영상, <미션 임파서블> 작가진이 참여한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쟁쟁한 한국 영화들을 모두 제치고 당당히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른 이 영화는 꾸준한 예매율로 장기 흥행에도 청신호를 밝히며 2013년 케이퍼 무비 흥행 계보에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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