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훈기자]최근 30대와 40대들까지도 남성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이 20대 못지않게 많아졌다.
그들을 우리는 `노무(NOMU)족`이라는 신조어 `노 모어 엉클`(No more Uncle; 더 이상 아저씨가 아니다)이란 말의 약자로, 2000년대 중반부터 불리어지기 시작했다.
`노무족`은 안정적인 경제력을 바탕으로 건강과 젊음을 지키기 위해 자신에게 투자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감각적인 패션을 선호하며 젊은 층 못지않게 유행에 민감하고 자신을 꾸미는데 관심이 높은 편이다. 또한, 직장 생활에서 일과 능력도 중요하지만, 대인관계에서 첫 인상으로 옷차림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금 옷차림에 따라 분위기와 신뢰, 그리고 능력을 판단하기도 하는 것으로 그 만큼 남자의 패션이 직장생활에 일 만큼이나 중요한 능력이 되어가고 있다.
처음 사람을 만날 때 `어떤 색`을 입느냐에 따라 첫인상이 결정되기도 하며 이 때, 색이 주는 의미는 상당히 중요하다. 색은 상대방의 성격을 짐작하게 하며 한눈에 평가를 할 수 있는 것이 되므로 옷차림에서 색이 주는 의미는 중요하다. 톤 온 톤의 차분해 보이면서도 세련되어 보이는 브라운 컬러는 지적으로 보이게 한다. 이번 가을 `노무족`들에게 제안하는 아이템들을 만나 보자.
남자에게 스마트한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아이템은 단연 안경이다.
`울프강 프록슈(Wolfgang Procksch)`의 안경은 오퍼트 패턴을 넣어 더욱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로 놀랍도록 가벼운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하여 활동 시 편안한 착용 감을 자랑한다.
브랜드만의 특허 기술을 개발하여 나사 없이 조립이 가능하여 개성을 살릴 수 있고, 다양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해 올 가을 지적인 남자로 연출할 수 있다.
가을이라고 해서 자외선을 무시할 순 없다. 피부에도 예민한 `노무족`에게 선글라스는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가벼운 티타늄 소재를 사용한 `울프강 프록슈(Wolfgang Procksch)`의 선글라스는 야외 활동 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브릿지 부분의 개성이 돋보이는 장식을 디자인 포인트로 주었으며 브라운 컬러의 프레임으로 올 가을 스타일 지수를 한 단계 높여보자.
요즘은 슬림이 대세다. 휴대폰도 슬림, 심지어 바디 라인까지 슬림 해야 하는 추세인 지금, 유행에 민감한 `노무족`이 이를 거부할 수 없지 않은가. 대세에 맞춰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에이드레스(a dress)`에서 슬림한 디자인의 브리프케이스를 선보였다. 특히나 남성 직장인들에게 좋은 상품으로 외부는 간결하고 심플하면서 내부에는 중간 지퍼 칸이 있어 매우 실용적인 제품이며 고급스러운 소재와 브라운 컬러의 조합은 환상적인 조합이다.
`노무족`은 실용적인 백팩을 선호한다. 디자인도 놓칠 수 없는 `노무족`의 선택은 `에이드레스(a dress)` 어반 라인의 토드 겸 크로스가 되는 2 in 1 아이템이다. 숄더나 크로스가 모두 가능해 반으로 접어 크로스로 사용하거나, 숄더로 착용하면 베이직 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앞 포켓은 숨은 자석이 있고, 뒤에는 지퍼 포켓이 있어 가방의 포인트가 될 수 있으며 기능적인 역할도 한 몫하고 있다.
젊은 취향을 갖고 있으며 특히 유행에 민감한 `노무족`은 스타일의 마지막 포인트인 슈즈에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보트슈즈는 물에 젖은 보트 위에서 신기 위해 만든 고무창으로 된 신발로 밑창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모양으로 고안되었다고 한다. 점점 패션화로 알려지게 되면서 이번 F/W시즌 `젤플렉스(GelFlex)`에서 감각적인 보트슈즈를 선보인다. 다양한 브라운 톤의 컬러조합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되어 어떠한 스타일도 매치가 가능하다. 심플한 라인의 캐주얼화라서 간편하게 착용가능하며 펀칭과 발등부분에 퀼트 패턴은 탈 부착이 가능해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브라운 컬러의 슈즈 종류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미스미스터(MISSMR)`의 다크 브라운 슈즈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컬러 강도가 진해 모던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스퀘어 라스트에 몰드 창을 적용해 발의 피로감을 훨씬 줄여주고 세세한 펀칭이 마치 수제화 같은 주름 장식의 디테일이 있어 가을 느낌을 훨씬 강하게 받을 수 있다. 가을이 오기 전 모던한 감성과 발의 피로감까지 생각한 `미스미스터(MISSMR)`의 F/W 슈즈의 매력에 미리 빠져보자.
노무족은 이제 일부 계층만의 변화가 아니다. 자신을 가꾸고 자신을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 재능 또한, 남자의 능력이다.
그들을 우리는 `노무(NOMU)족`이라는 신조어 `노 모어 엉클`(No more Uncle; 더 이상 아저씨가 아니다)이란 말의 약자로, 2000년대 중반부터 불리어지기 시작했다.
`노무족`은 안정적인 경제력을 바탕으로 건강과 젊음을 지키기 위해 자신에게 투자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감각적인 패션을 선호하며 젊은 층 못지않게 유행에 민감하고 자신을 꾸미는데 관심이 높은 편이다. 또한, 직장 생활에서 일과 능력도 중요하지만, 대인관계에서 첫 인상으로 옷차림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금 옷차림에 따라 분위기와 신뢰, 그리고 능력을 판단하기도 하는 것으로 그 만큼 남자의 패션이 직장생활에 일 만큼이나 중요한 능력이 되어가고 있다.
처음 사람을 만날 때 `어떤 색`을 입느냐에 따라 첫인상이 결정되기도 하며 이 때, 색이 주는 의미는 상당히 중요하다. 색은 상대방의 성격을 짐작하게 하며 한눈에 평가를 할 수 있는 것이 되므로 옷차림에서 색이 주는 의미는 중요하다. 톤 온 톤의 차분해 보이면서도 세련되어 보이는 브라운 컬러는 지적으로 보이게 한다. 이번 가을 `노무족`들에게 제안하는 아이템들을 만나 보자.
남자에게 스마트한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아이템은 단연 안경이다.
`울프강 프록슈(Wolfgang Procksch)`의 안경은 오퍼트 패턴을 넣어 더욱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로 놀랍도록 가벼운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하여 활동 시 편안한 착용 감을 자랑한다.
브랜드만의 특허 기술을 개발하여 나사 없이 조립이 가능하여 개성을 살릴 수 있고, 다양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해 올 가을 지적인 남자로 연출할 수 있다.
가을이라고 해서 자외선을 무시할 순 없다. 피부에도 예민한 `노무족`에게 선글라스는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가벼운 티타늄 소재를 사용한 `울프강 프록슈(Wolfgang Procksch)`의 선글라스는 야외 활동 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브릿지 부분의 개성이 돋보이는 장식을 디자인 포인트로 주었으며 브라운 컬러의 프레임으로 올 가을 스타일 지수를 한 단계 높여보자.
요즘은 슬림이 대세다. 휴대폰도 슬림, 심지어 바디 라인까지 슬림 해야 하는 추세인 지금, 유행에 민감한 `노무족`이 이를 거부할 수 없지 않은가. 대세에 맞춰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에이드레스(a dress)`에서 슬림한 디자인의 브리프케이스를 선보였다. 특히나 남성 직장인들에게 좋은 상품으로 외부는 간결하고 심플하면서 내부에는 중간 지퍼 칸이 있어 매우 실용적인 제품이며 고급스러운 소재와 브라운 컬러의 조합은 환상적인 조합이다.
`노무족`은 실용적인 백팩을 선호한다. 디자인도 놓칠 수 없는 `노무족`의 선택은 `에이드레스(a dress)` 어반 라인의 토드 겸 크로스가 되는 2 in 1 아이템이다. 숄더나 크로스가 모두 가능해 반으로 접어 크로스로 사용하거나, 숄더로 착용하면 베이직 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앞 포켓은 숨은 자석이 있고, 뒤에는 지퍼 포켓이 있어 가방의 포인트가 될 수 있으며 기능적인 역할도 한 몫하고 있다.
젊은 취향을 갖고 있으며 특히 유행에 민감한 `노무족`은 스타일의 마지막 포인트인 슈즈에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보트슈즈는 물에 젖은 보트 위에서 신기 위해 만든 고무창으로 된 신발로 밑창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모양으로 고안되었다고 한다. 점점 패션화로 알려지게 되면서 이번 F/W시즌 `젤플렉스(GelFlex)`에서 감각적인 보트슈즈를 선보인다. 다양한 브라운 톤의 컬러조합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되어 어떠한 스타일도 매치가 가능하다. 심플한 라인의 캐주얼화라서 간편하게 착용가능하며 펀칭과 발등부분에 퀼트 패턴은 탈 부착이 가능해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브라운 컬러의 슈즈 종류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미스미스터(MISSMR)`의 다크 브라운 슈즈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컬러 강도가 진해 모던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스퀘어 라스트에 몰드 창을 적용해 발의 피로감을 훨씬 줄여주고 세세한 펀칭이 마치 수제화 같은 주름 장식의 디테일이 있어 가을 느낌을 훨씬 강하게 받을 수 있다. 가을이 오기 전 모던한 감성과 발의 피로감까지 생각한 `미스미스터(MISSMR)`의 F/W 슈즈의 매력에 미리 빠져보자.
노무족은 이제 일부 계층만의 변화가 아니다. 자신을 가꾸고 자신을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 재능 또한, 남자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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