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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법무부 검찰국장 박균택 임명
검찰의 주요 현안 사건 수사 및 공소유지, 검찰 개혁과제 이행 매진, 흐드러진 검찰 조직의 분위기 쇄신 기대.
repoter : 강진원 ( kjw5310k@naver.com ) 등록일 : 2017-05-19 19:58:18 · 공유일 : 2017-05-20 18:42:02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19일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서울중앙지검장 및 법무부 검찰국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브리핑했다. 
 

발표한 인사내용은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에는 윤석열 현 대전고검 검사(승진),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박균택 현 대검찰청 형사부장 임명했고, 부산고검 차장검사에는 이영렬 현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대구고검 차장검사에는  안태근 현 법무부 검찰국장을 전보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최근 돈봉투 만찬 논란으로 서울중앙지검장 및 법무부 검찰국장에 대한 감찰이 실시되고 당사자들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중앙지검장은 2005년 고검장 급으로 격상된 이후 정치적 사건 수사에 있어 총장 임명권자의 눈치를 본다는 비판이 계속되어 온 점을 고려하여 종래와 같이 검사장급으로 환원시켰고 현재 서울중앙지검의  최대 현안인 최순실 게이트 추가 수사 및 관련 사건 공소 유지를 원활하게 수행할 적임자를 승진 인사를 하였으며,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검찰 안팎에서 업무 능력이 검증된 해당 기수의 우수 자원을 발탁하여 향후 검찰 개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고 브리핑 했다. 
 

 청와대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검찰의 주요 현안 사건 수사 및 공소유지, 검찰 개혁과제 이행에 한층 매진하고 최근 돈봉투 만찬 등으로 흐트러진 검찰 조직의 분위기를 쇄신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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