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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호민원’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원인 규명나서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 20일 오후2시 스텔라데이지호 피해자 가족들의 농성 현장 방문
repoter : 강진원 ( kjw5310k@naver.com ) 등록일 : 2017-05-22 09:53:18 · 공유일 : 2017-05-22 10:30:31


【청와대 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지난 3월 31일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화물선 스텔라 데이지호의 선원 수색작업이 중단되어 국가의 재난안전 시스템에 대한 국민적 관심사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선사인 폴라리스 쉬핑이 내부 기밀 유출을 이유로 해상 선원들의 무선 인터넷(와이파이) 사용을 제한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1호 민원’으로 ‘스텔라 데이지호 침몰사고’로 정하고 수석비서관이 직접 나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은 20일 오후2시 스텔라데이지호 피해자 가족들의 농성 현장(청운 효자동 주민센터 맞은편)을 방문했다. 하승창 수석은 현장에서 피해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인공위성 촬영을 통한 적극적인 수색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하 수석은 전날(19일) 해양수산부, 외교부, 미래창조과학부 관련부서 책임자들로부터 사고경위와 현황을 긴급보고 받고 종합적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금일 1시간여 동안 진행된 피해자 가족들과의 면담을 통해 피해자 가족의 이야기를 경청한 하 수석은 관련부처들이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진행상황에 대해 수시로 확인하고 브리핑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하 수석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사고는 대통령 취임 1호 민원이고, 문재인 정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선박안전관리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개혁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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