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현석기자]마르코 소속사 관계자는 3일 "마르코는 한 달 전 쯤 '머리 좀 식히고 오겠다'며 본가가 있는 아르헨티나로 떠났다. 현재는 아무런 공식일정 없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조만간 귀국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
그는 "마르코는 모델 출신이지만, 명품도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결혼하고 난 후에는 어떻게든 열심히 생계를 꾸려나가고자 애썼다. 항상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이었다"며 "생활고나 가정폭력 때문에 이혼을 했다는 것도 어이없는 얘기다. 사건이 터지기 전 2~3개의 지상파 프로그램에 출연중이었고, 충분히 생활을 꾸려나갈 수입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부부생활중 크게 싸운 것은 언론에 보도된 그때가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또 마르코는 일주일에 3일 정도를 한강변 조깅으로 시작했고, 평소에도 9시 전에는 꼬박꼬박 귀가할 정도로 규칙적인 생활을 했으며 가정에 애착이 컸다"고 해명했다.
이어 "마르코는 올해 사건이 터지기 전부터 드라마나 영화 등 출연을 타진하며 연기에 매진할 준비를 해 왔다. 그런 와중에 이런 일이 터져서 안타깝지만, 복귀 후에라도 꾸준히 좋은 연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마르코는 영화 '어깨너머의 연인'(07)으로 데뷔, SBS 월화극 '괜찮아 아빠딸'(10) 등의 드라마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08)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09) 등 예능프로그램, '히트'(11) 등 영화에 출연해왔다.
[아유경제=김현석기자]마르코 소속사 관계자는 3일 "마르코는 한 달 전 쯤 '머리 좀 식히고 오겠다'며 본가가 있는 아르헨티나로 떠났다. 현재는 아무런 공식일정 없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조만간 귀국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
그는 "마르코는 모델 출신이지만, 명품도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결혼하고 난 후에는 어떻게든 열심히 생계를 꾸려나가고자 애썼다. 항상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이었다"며 "생활고나 가정폭력 때문에 이혼을 했다는 것도 어이없는 얘기다. 사건이 터지기 전 2~3개의 지상파 프로그램에 출연중이었고, 충분히 생활을 꾸려나갈 수입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부부생활중 크게 싸운 것은 언론에 보도된 그때가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또 마르코는 일주일에 3일 정도를 한강변 조깅으로 시작했고, 평소에도 9시 전에는 꼬박꼬박 귀가할 정도로 규칙적인 생활을 했으며 가정에 애착이 컸다"고 해명했다.
이어 "마르코는 올해 사건이 터지기 전부터 드라마나 영화 등 출연을 타진하며 연기에 매진할 준비를 해 왔다. 그런 와중에 이런 일이 터져서 안타깝지만, 복귀 후에라도 꾸준히 좋은 연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마르코는 영화 '어깨너머의 연인'(07)으로 데뷔, SBS 월화극 '괜찮아 아빠딸'(10) 등의 드라마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08)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09) 등 예능프로그램, '히트'(11) 등 영화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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