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현석기자]2일 중국 CFP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투무파절대호신재'(鬪舞派絶對好身材)가 네티즌의 갑론을박을 야기했다.
논란의 중신에 선 '투무파절대호신재'에서는 '최고의 가슴'을 선발한다는 취지 하에 미녀들의 타이틀 쟁탈전을 볼이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투무파절대호신재'를 통해 방송된 한 게임에서는 비키니 차림의 참가 모델들이 가슴 사이에 풍선을 끼고 몸을 부비는 적나라한 모습이 등장한다. 각양각색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을 한 모델들은 두 명씩 무대로 올라와 풍선을 이용한 게임으로 다음 단계 진출자를 가려내는 방식이다.
한편 해당 게임이 온라인 상에 공개된 뒤 중국 네티즌들은 지나친 선정성을 지적하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선을 넘었다" "대체 무슨 의도에서 이런 방송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포르노를 찍어라" "가슴의 향연이네. 저급하다" 등 부정적인 반응으로 프로그램을 비난하고 있다.
[아유경제=김현석기자]2일 중국 CFP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투무파절대호신재'(鬪舞派絶對好身材)가 네티즌의 갑론을박을 야기했다.
논란의 중신에 선 '투무파절대호신재'에서는 '최고의 가슴'을 선발한다는 취지 하에 미녀들의 타이틀 쟁탈전을 볼이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투무파절대호신재'를 통해 방송된 한 게임에서는 비키니 차림의 참가 모델들이 가슴 사이에 풍선을 끼고 몸을 부비는 적나라한 모습이 등장한다. 각양각색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을 한 모델들은 두 명씩 무대로 올라와 풍선을 이용한 게임으로 다음 단계 진출자를 가려내는 방식이다.
한편 해당 게임이 온라인 상에 공개된 뒤 중국 네티즌들은 지나친 선정성을 지적하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선을 넘었다" "대체 무슨 의도에서 이런 방송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포르노를 찍어라" "가슴의 향연이네. 저급하다" 등 부정적인 반응으로 프로그램을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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