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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로알리기 해외 민간단체 지원 사업 시행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위해 학술활동 펼치는 각국의 민간단체를 발굴‧지원하여, 외국 교과서 내 오류 시정 및 내용 증‧신설 등 통해
repoter : 강진원 ( kjw5310k@naver.com ) 등록일 : 2017-06-01 11:11:10 · 공유일 : 2017-06-02 15:03:42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교육부는 2017년 5월 31일(수) 한국바로알리기 해외 민간단체 지원 사업으로 불가리아(불가리아 교육기관 연합), 폴란드(Kwiaty Orientu), 마케도니아(마케도니아 국립 인문대 연구소), 미국(세계 한인 교육자 네트워크), 러시아(카잔연방대 한국학 연구소), 슬로베니아(재 슬로베니아 한인회), 태국(치앙라이라차팟대 인문대 한국어학 연구소) 7개국의 7개 민간단체를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교육부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주로 현지 외국인이 설립한 20여 개국 50여 개의 비영리 민간단체를 선정하여 관련 활동을 지원해왔으며 특히, 불가리아 교육기관 연합은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국알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친한 분위기를 조성하였고(’14∼’16), 러시아 카잔 연방대 한국학연구소는 교과서 집필진과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여 러시아 내 한국 관련 교육이 올바르게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16). 

  올해 선정된 단체는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바로알리기 사업실)이 주관한 공모와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되었으며 지난 3∼4월에 실시된 공모에는 미국, 태국, 러시아 등 총 15개국 23개 민간단체가 30개의 한국바로알리기 관련 사업으로 응모하였다. 

  관련분야 및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는 목적에 부합된 사업 중, 내용이 창의적이고 현지 적용 시 파급 영향력이 높은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7개 민간단체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국가별 주요 사업 개요는 다음과 같다. 
미국, 불가리아, 러시아 및 슬로베니아는 현지 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한국관련 세미나 개최 및 연수 등 교육중심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마케도니아는 한국알리기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한국문화주간을 운영하는 등 학술중심 사업을 계획 중이다.
  태국은 현지 초‧중등학생용 한국 신화에 관한 도서를 편찬‧보급하고, 폴란드는 한국문학과 문화를 소개하는 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선정된 단체별로 1천만 원 내외의 예산지원과 더불어 정기적인 컨설팅을 제공하여 한국바로알리기 활동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각 단체의 활동 결과보고서는 사업이 종료되는 올해 12월 한국문화교류센터 누리집(
www.ikorea.ac.kr)에 탑재하고, 성과가 우수한 단체는 내년도 공모 시 우대할 방침이다. 

 교육부 금용한 학교정책실장은 “각국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한국 관련 현지 학술 활동 및 세미나 등을 활성화하여 전 세계에 한국을 바로 알릴 수 있도록 지원 단체를 확대토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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