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최종룡 기자/진현수PD] 본 사건은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가진 HH예술대학에서 벌어진 한 SS교수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지난 3월 한 대학의 의대생, 교수의 성추행 의혹에 이어 벌어진 사건으로 지식의 상아탑으로 불리는 명문대학교가 잇단 성추문으로 얼룩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건의 전말을 살펴보면, HH 예술대학 SS 교수는 외국에서도 알려진 유명한 작가에 속한다고 합니다. 수년 동안 여제자들을 성추행한 사실이 대학 측 조사 결과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이와 관련해 HH 학교 학생들은 SS교수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성추행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면서 캠퍼스내 해당교수의 해임을 요구하는 대자보가 곳곳에 붙고 해당 교수 해임 서명이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번 사건은 수년전부터 SS교수와 관련된 의혹들이 제기 되었다고 하는데요. 참 씁씁하게도 외국에서 온 교환 학생들에 의해서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또한 HH 학교 인권센터에 SS교수로부터 성추행과 성희롱을 당했다는 학생들의 신고가 접수되면서 사건은 일파만파로 커졌고 . 학교 측은 신고를 접수받은 이후 성폭력대책위원회를 구성해 3차례에 걸쳐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등 해당교수와 관련해 심도 있는 조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성폭력대책위원회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한 사건 보고와 신고자 3명과 참고인 자필 진술서 확보 및 확인 해당 사건의 사실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SS교수의 보직을 정지시킨 후 해임 통보를 했습니다,
HH학교 측은 SS교수가 200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학생들을 상대로 성추행을 한 것으로 결론 내렸고 피해학생들은 SS교수가 교수 연구실, 술집, MT장소 등에서 강제 키스를 하거나 가슴을 만지고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는 등의 성추행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HH예술대학의 SS조교로 근무 했던 한 조교는 AA교수의 접대를 위해 기자재를 팔았다는 의혹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어 그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SS교수는 학생들을 성희롱·성추행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학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SS교수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으면 이와 관련해. 총여학생회 관계자는 Ss교수는 `제자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그런 것이다`, `제자가 그런 식으로 생각할 줄은 몰랐다`, `그런 적 없다`며 관련 의혹을 일절 부인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A교수에 대한 징계가 이뤄지는 데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많은 교육계 관련자들은 예상 했다고 합니다.
심지여 일부 SS교수에게 충성도를 지닌 졸업생들은 일부 증언을 할 만한 학생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건에서 빠져 있으라는 말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현행 사립학교법상 교원의 성범죄 징계시효는 2년으로 2년이 지난 성범죄 행위는 징계시효를 넘겨 징계할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HH대학 SS교수 성추행 의혹 사건에서 보듯이 대학가 성추행은 주로 여학생에 국한돼 있습니다.
또 피해학생들이 신원이 알려질 것을 우려해 신고를 주저하는 경향이 있어 사건 해결이 어려운 편입니다.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의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수많은 성폭력 관련 상 담소에 성추행관련 사건이 접수되지만 이 가운데 교수와 학생간 성폭력 관련 사건은 10%로 미치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기도 했습니다. 과연 10%로 밖에 사건이 벌어지지 않았을까요!
성폭력 특성상 접수되지 않은 사건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발생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좋은 학점을 따야 하기 때문에, 졸업을 좋은 성적과 빠른 시기에 해야 했기 때문에. 학생들은 주저할 수 밖에 없었다는 증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영상을 볼까요 `나쁜놈 나쁜넘`
아유경제 발행인과 임원진 기자들은 이 자리를 빌려 공식적으로 말씀드립니다.
기자란 대단한 직업이 아닙니다. 언론의 자유를 믿으며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살아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러나 광고 때문에, 데스크의 암묵적 압력으로, 타협 할 수밖에 없었던 지난날들에 대해 고백합니다.
또한 발행인 박재필이 대표해서 스스로가 온전히 깨끗하고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이제 언론인으로써 제대로 한번 놀아보려고 합니다.
또한 과연 누가 누구를 비판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언론인으로 부끄럽지 않기 위해, 그 부끄러움마저 거짓 없이 반성할 수 있기 위해, 아유경제는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알리려 뛰어볼까 합니다.
어느 가장의 억울했던 사연, 대기업의 횡포에 조그마한 직장을 잃은 한가정의 아버님. 강자는 대우받고 약자는 엎드려야 하는 부조리한 세상에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귀 담아 듣겠습니다.
더불어 90%사실과 10%로의 픽션으로 구성된 `나쁜 놈 나쁜 넘` 재현 TV는 혹시라도 사건에 관련 된 가족들, 친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든 사건의 주인공 및 등장현장을 SS, HH로 표기, HH 시공사, SS조합장, HH설계자 등 각종 도시정비사업에 있어온 비리와 문제를 다룰 뿐 아니라, 연예, 정치, 경제 등 다향한 곳들의 문제점까지 폭넓고 과감하게 `나쁜 놈 나쁜 넘`이 재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속이지 않는 신뢰성에 기반을 두어 당당하게 깔 것을 까는 '나쁜 놈 나쁜 놈' TV는 공공연하게 알지만, 거대 힘에 막혔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이 시대의 유일한 나쁜 TV가 될 것입니다.
실제 기사화가 아닌 재현 TV로 사실을 알리는 이유에 대해 궁금하시다구요.
업계관계자들의 증언에 의해 그리고 사실 조사를 통해 기사화 시키는 게 기자가 해야 할 본분이라고 조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세상의 비밀은 없듯이 언젠가 아유경제 뿐 아니라 문제의 사건이 하나 둘씩 기사화 될 것을 확신합니다.
아유경제 역시 픽션이 감미 되지 않은 정확한 보도로 여러분을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10%의 픽션이 포함 됐고 어쩌면 좀 더 많은 %의 픽션이 포함됐음을 인정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수수방관만은 하지 말자는 결론으로 아유경제에서는 재현TV를 통해 대중에게 도시정비사업 그리고 정치경제연예 등 다양한 사건의 문제점을 알리게 됐습니다.
본 TV의 모든 관계 지칭은 실제와 다른 특정기업과 관계없는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아유경제=최종룡 기자/진현수PD] 본 사건은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가진 HH예술대학에서 벌어진 한 SS교수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지난 3월 한 대학의 의대생, 교수의 성추행 의혹에 이어 벌어진 사건으로 지식의 상아탑으로 불리는 명문대학교가 잇단 성추문으로 얼룩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건의 전말을 살펴보면, HH 예술대학 SS 교수는 외국에서도 알려진 유명한 작가에 속한다고 합니다. 수년 동안 여제자들을 성추행한 사실이 대학 측 조사 결과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이와 관련해 HH 학교 학생들은 SS교수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성추행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면서 캠퍼스내 해당교수의 해임을 요구하는 대자보가 곳곳에 붙고 해당 교수 해임 서명이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번 사건은 수년전부터 SS교수와 관련된 의혹들이 제기 되었다고 하는데요. 참 씁씁하게도 외국에서 온 교환 학생들에 의해서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또한 HH 학교 인권센터에 SS교수로부터 성추행과 성희롱을 당했다는 학생들의 신고가 접수되면서 사건은 일파만파로 커졌고 . 학교 측은 신고를 접수받은 이후 성폭력대책위원회를 구성해 3차례에 걸쳐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등 해당교수와 관련해 심도 있는 조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성폭력대책위원회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한 사건 보고와 신고자 3명과 참고인 자필 진술서 확보 및 확인 해당 사건의 사실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SS교수의 보직을 정지시킨 후 해임 통보를 했습니다,
HH학교 측은 SS교수가 200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학생들을 상대로 성추행을 한 것으로 결론 내렸고 피해학생들은 SS교수가 교수 연구실, 술집, MT장소 등에서 강제 키스를 하거나 가슴을 만지고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는 등의 성추행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HH예술대학의 SS조교로 근무 했던 한 조교는 AA교수의 접대를 위해 기자재를 팔았다는 의혹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어 그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SS교수는 학생들을 성희롱·성추행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대학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SS교수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으면 이와 관련해. 총여학생회 관계자는 Ss교수는 `제자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그런 것이다`, `제자가 그런 식으로 생각할 줄은 몰랐다`, `그런 적 없다`며 관련 의혹을 일절 부인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A교수에 대한 징계가 이뤄지는 데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많은 교육계 관련자들은 예상 했다고 합니다.
심지여 일부 SS교수에게 충성도를 지닌 졸업생들은 일부 증언을 할 만한 학생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건에서 빠져 있으라는 말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현행 사립학교법상 교원의 성범죄 징계시효는 2년으로 2년이 지난 성범죄 행위는 징계시효를 넘겨 징계할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HH대학 SS교수 성추행 의혹 사건에서 보듯이 대학가 성추행은 주로 여학생에 국한돼 있습니다.
또 피해학생들이 신원이 알려질 것을 우려해 신고를 주저하는 경향이 있어 사건 해결이 어려운 편입니다.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의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수많은 성폭력 관련 상 담소에 성추행관련 사건이 접수되지만 이 가운데 교수와 학생간 성폭력 관련 사건은 10%로 미치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기도 했습니다. 과연 10%로 밖에 사건이 벌어지지 않았을까요!
성폭력 특성상 접수되지 않은 사건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발생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좋은 학점을 따야 하기 때문에, 졸업을 좋은 성적과 빠른 시기에 해야 했기 때문에. 학생들은 주저할 수 밖에 없었다는 증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영상을 볼까요 `나쁜놈 나쁜넘`
아유경제 발행인과 임원진 기자들은 이 자리를 빌려 공식적으로 말씀드립니다.
기자란 대단한 직업이 아닙니다. 언론의 자유를 믿으며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살아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러나 광고 때문에, 데스크의 암묵적 압력으로, 타협 할 수밖에 없었던 지난날들에 대해 고백합니다.
또한 발행인 박재필이 대표해서 스스로가 온전히 깨끗하고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이제 언론인으로써 제대로 한번 놀아보려고 합니다.
또한 과연 누가 누구를 비판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언론인으로 부끄럽지 않기 위해, 그 부끄러움마저 거짓 없이 반성할 수 있기 위해, 아유경제는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알리려 뛰어볼까 합니다.
어느 가장의 억울했던 사연, 대기업의 횡포에 조그마한 직장을 잃은 한가정의 아버님. 강자는 대우받고 약자는 엎드려야 하는 부조리한 세상에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귀 담아 듣겠습니다.
더불어 90%사실과 10%로의 픽션으로 구성된 `나쁜 놈 나쁜 넘` 재현 TV는 혹시라도 사건에 관련 된 가족들, 친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든 사건의 주인공 및 등장현장을 SS, HH로 표기, HH 시공사, SS조합장, HH설계자 등 각종 도시정비사업에 있어온 비리와 문제를 다룰 뿐 아니라, 연예, 정치, 경제 등 다향한 곳들의 문제점까지 폭넓고 과감하게 `나쁜 놈 나쁜 넘`이 재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속이지 않는 신뢰성에 기반을 두어 당당하게 깔 것을 까는 '나쁜 놈 나쁜 놈' TV는 공공연하게 알지만, 거대 힘에 막혔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이 시대의 유일한 나쁜 TV가 될 것입니다.
실제 기사화가 아닌 재현 TV로 사실을 알리는 이유에 대해 궁금하시다구요.
업계관계자들의 증언에 의해 그리고 사실 조사를 통해 기사화 시키는 게 기자가 해야 할 본분이라고 조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세상의 비밀은 없듯이 언젠가 아유경제 뿐 아니라 문제의 사건이 하나 둘씩 기사화 될 것을 확신합니다.
아유경제 역시 픽션이 감미 되지 않은 정확한 보도로 여러분을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10%의 픽션이 포함 됐고 어쩌면 좀 더 많은 %의 픽션이 포함됐음을 인정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수수방관만은 하지 말자는 결론으로 아유경제에서는 재현TV를 통해 대중에게 도시정비사업 그리고 정치경제연예 등 다양한 사건의 문제점을 알리게 됐습니다.
본 TV의 모든 관계 지칭은 실제와 다른 특정기업과 관계없는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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