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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법률홈닥터’사업 운영
저소득층에게 법률 서비스 지원으로 법률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repoter : 강하늘아름 ( edaynews@paran.com ) 등록일 : 2017-06-22 08:41:47 · 공유일 : 2017-06-23 10:35:57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법률홈닥터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화제다.

 

이 서비스는 변호사 자격을 가진 법무부 소속의 법률전문가가 구청에 상주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상대로 1차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범죄피해자 등이다.

 

법률홈닥터를 통해 민사, 가사, 행정, 형사 등 법률문제 전반에 걸쳐 법률상담은 물론, 각종 법률 서류 작성 등의 도움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문제해결을 위해 소송구조가 필요하면 대한법률구조공단이나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법률홈닥터는 사회복지시설공공기관학교 등 지역사회 비영리 공익단체에서 요청 시 각종 법률 및 인권 관련 교육도 수행한다.

 

구는 앞으로 법률홈닥터와 함께 복지시설 등을 순회하며 법률상담이나 법률문제 발굴 등의 역할도 수행할 구상이라며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출장방문 상담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상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전화(879-7631) 신청 후 예정된 일시에 관악구청 8층 법률홈닥터 사무실로 방문하면 된다.

 

유종필 구청장은 이번 법률홈닥터의 시행으로 그동안 금전적 문제 등 법률서비스의 높은 문턱으로 인해 필요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한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법률홈닥터 사무실(879-76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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