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훈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들을 위한 희소식이 하나 있다. 국내 자동차업계가 추석 연휴를 맞이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실시하는 `2013년도 추석 연휴 자동차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가 그 주인공.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업계는 귀향하는 소비자들의 편의 도모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전국 일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비스 코너를 설치ㆍ운영한다.
서비스 내용은 ▲엔진ㆍ브레이크ㆍ타이어 공기압 점검 ▲냉각수ㆍ각종 오일류 보충 및 와이퍼블레이드ㆍ전구류 등이며 점검 후 필요시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또한 인근 지역 고장 차량에 대한 긴급 출동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밖에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 관리 및 안전 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업계는 귀향하는 소비자들의 편의 도모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전국 일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비스 코너를 설치ㆍ운영한다.
서비스 내용은 ▲엔진ㆍ브레이크ㆍ타이어 공기압 점검 ▲냉각수ㆍ각종 오일류 보충 및 와이퍼블레이드ㆍ전구류 등이며 점검 후 필요시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또한 인근 지역 고장 차량에 대한 긴급 출동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밖에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 관리 및 안전 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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