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최종룡기자, 진현수PD]이번사건은 한 재건축 현장 SS구역에서 대형시공사 HH관계자가 설계도면을 훔치면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경기도의 한 재건축 현장인 SS구역은 SS시공사가 공을 들인 곳으로 이미 업계에서도 경기도 SS구역은 SS시공사가 무혈입성 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한 곳입니다.
그러나 HH시공사가 참여하면서 다른 양상으로 흘러갔습니다. 일각에서는 빅 매치가 벌어질 것이란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HH시공사관계자가 설계도면을 훔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깨졌다고 합니다.
아직 공개 되지 않은 설계도면을 확인하기 위해 HH사 관계자는 SS구역의 설계사무소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리곤 도면과 함께 사라졌다 합니다.
현재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HH건설사. 도대체 왜 설계도면을 훔친걸까요?
HH사로서는 SS구역을 사수하기 위해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합니다.
조합관계자들은 이미 SS사의 편에 서있듯 보였고,
설계도면 역시 이미 조합의 묵인 하에 SS사로 흘러 들어갔다는 첩보가 들려오자 마음이 급했다고 합니다.
입찰을 진행하려면 공사비 단가를 계산하는 등 설계도면이 필요합니다.
한편, HH사가 설계도면이 탈취됐다는 것이 SS조합 측에 알려지자 SS조합장을 비롯해 조합관계자들은 즉시 HH사 고위 관계자를 찾아 무언의 압박을 가했다고 합니다.
SS조합 측에선 윤리적인 이유로 설계도면을 훔친 시공사를 입찰에 참여시킬 수 없는 건 아니겠냐고 밝혔다고 합니다.
업계관계자들은 의견을 종합해보면 SS조합이 SS사의 지원을 받았다면 새로운 설계도면 역시 SS사 이외는 비공개로 보안이 이루어졌을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든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정보가 필요했던 HH시공사 관계자는 급한 마음에 설계도면까지 훔치게 된 것입니다.
조합에서는 윤리적인 문제를 삼고 있지만, SS사를 시공사로 선정하기 위한조합의 압박이 아닌지 의혹이 있습니다.
결국 SS구역은 SS사가 내세운 들러리 회사와 입찰에 참여를 했고 결국 SS사가 시공자로 선정됐습니다.
과연 조합원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을 한 것일까요?
시청자 여러분 과연 도시정비사업의 짜고 치기 고스톱 시공자 선정.
협력업체 선정의 끝은 어디일까요
영상을 지켜볼까요.
아유경제 발행인과 임원진 기자들은 이 자리를 빌려 공식적으로 말씀드립니다.
기자란 대단한 직업이 아닙니다. 언론의 자유를 믿으며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살아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러나 광고 때문에, 데스크의 암묵적 압력으로, 타협 할 수밖에 없었던 지난날들에 대해 고백합니다.
또한 발행인 박재필이 대표해서 스스로가 온전히 깨끗하고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이제 언론인으로써 제대로 한번 놀아보려고 합니다.
또한 과연 누가 누구를 비판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언론인으로 부끄럽지 않기 위해, 그 부끄러움마저 거짓 없이 반성할 수 있기 위해, 아유경제는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알리려 뛰어볼까 합니다.
어느 가장의 억울했던 사연, 대기업의 횡포에 조그마한 직장을 잃은 한가정의 아버님. 강자는 대우받고 약자는 엎드려야 하는 부조리한 세상에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귀 담아 듣겠습니다.
더불어 90%사실과 10%로의 픽션으로 구성된 `나쁜 놈 나쁜 넘` 재현 TV는 혹시라도 사건에 관련 된 가족들, 친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든 사건의 주인공 및 등장현장을 SS, HH로 표기, HH 시공사, SS조합장, HH설계자 등 각종 도시정비사업에 있어온 비리와 문제를 다룰 뿐 아니라, 연예, 정치, 경제 등 다향한 곳들의 문제점까지 폭넓고 과감하게 `나쁜 놈 나쁜 넘`이 재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속이지 않는 신뢰성에 기반을 두어 당당하게 깔 것을 까는 '나쁜 놈 나쁜 놈' TV는 공공연하게 알지만, 거대 힘에 막혔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이 시대의 유일한 나쁜 TV가 될 것입니다.
실제 기사화가 아닌 재현 TV로 사실을 알리는 이유에 대해 궁금하시다구요.
업계관계자들의 증언에 의해 그리고 사실 조사를 통해 기사화 시키는 게 기자가 해야 할 본분이라고 조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세상의 비밀은 없듯이 언젠가 아유경제 뿐 아니라 문제의 사건이 하나 둘씩 기사화 될 것을 확신합니다.
아유경제 역시 픽션이 감미 되지 않은 정확한 보도로 여러분을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10%의 픽션이 포함 됐고 어쩌면 좀 더 많은 %의 픽션이 포함됐음을 인정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수수방관만은 하지 말자는 결론으로 아유경제에서는 재현TV를 통해 대중에게 도시정비사업 그리고 정치경제연예 등 다양한 사건의 문제점을 알리게 됐습니다.
본 TV의 모든 관계 지칭은 실제와 다른 특정기업과 관계없는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아유경제=최종룡기자, 진현수PD]이번사건은 한 재건축 현장 SS구역에서 대형시공사 HH관계자가 설계도면을 훔치면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경기도의 한 재건축 현장인 SS구역은 SS시공사가 공을 들인 곳으로 이미 업계에서도 경기도 SS구역은 SS시공사가 무혈입성 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한 곳입니다.
그러나 HH시공사가 참여하면서 다른 양상으로 흘러갔습니다. 일각에서는 빅 매치가 벌어질 것이란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HH시공사관계자가 설계도면을 훔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깨졌다고 합니다.
아직 공개 되지 않은 설계도면을 확인하기 위해 HH사 관계자는 SS구역의 설계사무소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리곤 도면과 함께 사라졌다 합니다.
현재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HH건설사. 도대체 왜 설계도면을 훔친걸까요?
HH사로서는 SS구역을 사수하기 위해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합니다.
조합관계자들은 이미 SS사의 편에 서있듯 보였고,
설계도면 역시 이미 조합의 묵인 하에 SS사로 흘러 들어갔다는 첩보가 들려오자 마음이 급했다고 합니다.
입찰을 진행하려면 공사비 단가를 계산하는 등 설계도면이 필요합니다.
한편, HH사가 설계도면이 탈취됐다는 것이 SS조합 측에 알려지자 SS조합장을 비롯해 조합관계자들은 즉시 HH사 고위 관계자를 찾아 무언의 압박을 가했다고 합니다.
SS조합 측에선 윤리적인 이유로 설계도면을 훔친 시공사를 입찰에 참여시킬 수 없는 건 아니겠냐고 밝혔다고 합니다.
업계관계자들은 의견을 종합해보면 SS조합이 SS사의 지원을 받았다면 새로운 설계도면 역시 SS사 이외는 비공개로 보안이 이루어졌을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떻게든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정보가 필요했던 HH시공사 관계자는 급한 마음에 설계도면까지 훔치게 된 것입니다.
조합에서는 윤리적인 문제를 삼고 있지만, SS사를 시공사로 선정하기 위한조합의 압박이 아닌지 의혹이 있습니다.
결국 SS구역은 SS사가 내세운 들러리 회사와 입찰에 참여를 했고 결국 SS사가 시공자로 선정됐습니다.
과연 조합원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을 한 것일까요?
시청자 여러분 과연 도시정비사업의 짜고 치기 고스톱 시공자 선정.
협력업체 선정의 끝은 어디일까요
영상을 지켜볼까요.
아유경제 발행인과 임원진 기자들은 이 자리를 빌려 공식적으로 말씀드립니다.
기자란 대단한 직업이 아닙니다. 언론의 자유를 믿으며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살아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러나 광고 때문에, 데스크의 암묵적 압력으로, 타협 할 수밖에 없었던 지난날들에 대해 고백합니다.
또한 발행인 박재필이 대표해서 스스로가 온전히 깨끗하고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이제 언론인으로써 제대로 한번 놀아보려고 합니다.
또한 과연 누가 누구를 비판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언론인으로 부끄럽지 않기 위해, 그 부끄러움마저 거짓 없이 반성할 수 있기 위해, 아유경제는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알리려 뛰어볼까 합니다.
어느 가장의 억울했던 사연, 대기업의 횡포에 조그마한 직장을 잃은 한가정의 아버님. 강자는 대우받고 약자는 엎드려야 하는 부조리한 세상에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귀 담아 듣겠습니다.
더불어 90%사실과 10%로의 픽션으로 구성된 `나쁜 놈 나쁜 넘` 재현 TV는 혹시라도 사건에 관련 된 가족들, 친구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든 사건의 주인공 및 등장현장을 SS, HH로 표기, HH 시공사, SS조합장, HH설계자 등 각종 도시정비사업에 있어온 비리와 문제를 다룰 뿐 아니라, 연예, 정치, 경제 등 다향한 곳들의 문제점까지 폭넓고 과감하게 `나쁜 놈 나쁜 넘`이 재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속이지 않는 신뢰성에 기반을 두어 당당하게 깔 것을 까는 '나쁜 놈 나쁜 놈' TV는 공공연하게 알지만, 거대 힘에 막혔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이 시대의 유일한 나쁜 TV가 될 것입니다.
실제 기사화가 아닌 재현 TV로 사실을 알리는 이유에 대해 궁금하시다구요.
업계관계자들의 증언에 의해 그리고 사실 조사를 통해 기사화 시키는 게 기자가 해야 할 본분이라고 조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세상의 비밀은 없듯이 언젠가 아유경제 뿐 아니라 문제의 사건이 하나 둘씩 기사화 될 것을 확신합니다.
아유경제 역시 픽션이 감미 되지 않은 정확한 보도로 여러분을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10%의 픽션이 포함 됐고 어쩌면 좀 더 많은 %의 픽션이 포함됐음을 인정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수수방관만은 하지 말자는 결론으로 아유경제에서는 재현TV를 통해 대중에게 도시정비사업 그리고 정치경제연예 등 다양한 사건의 문제점을 알리게 됐습니다.
본 TV의 모든 관계 지칭은 실제와 다른 특정기업과 관계없는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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