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오영세 기자]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한국에스페란토협회와 공동으로 오늘(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정상회담`을 주제로 102차 세계에스페란토대회 서울개최 기념 토론회를 갖는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정상회담`은 서길수 박사(전 서경대 교수)의 사회로 세계에스페란토대회에 참여하는 25개국 대표들이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의견을 토크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 자리는 세계인들에게 한반도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102차 세계에스페란토대회에는 남아프리카, 네덜란드, 독일, 러시아, 리투아니아, 몽골, 미국, 베트남, 브라질, 스위스, 스페인, 알바니아, 이란, 이태리,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케냐, 쿠바, 크로아티아, 타이완, 토고, 폴란드, 프랑스, 헝가리 등 25개국 대표들이 참가한다.
[아유경제=오영세 기자]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한국에스페란토협회와 공동으로 오늘(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정상회담`을 주제로 102차 세계에스페란토대회 서울개최 기념 토론회를 갖는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한반도 통일을 위한 비정상회담`은 서길수 박사(전 서경대 교수)의 사회로 세계에스페란토대회에 참여하는 25개국 대표들이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의견을 토크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 자리는 세계인들에게 한반도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102차 세계에스페란토대회에는 남아프리카, 네덜란드, 독일, 러시아, 리투아니아, 몽골, 미국, 베트남, 브라질, 스위스, 스페인, 알바니아, 이란, 이태리,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케냐, 쿠바, 크로아티아, 타이완, 토고, 폴란드, 프랑스, 헝가리 등 25개국 대표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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