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민영 기자] 10월 기업경기전망지수가 6개월 만에 기준선(100)을 넘어섰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9일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10월 전망치가 101.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업경기전망지수가 100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이후 6개월 만이다.
부문별로는 내수(106.5), 수출(102.5), 투자(101.3), 고용(101.1)이 긍정적으로 전망됐으며, 업종별로는 경공업(102.9), 중화학공업(104) 등의 선전이 기대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9일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10월 전망치가 101.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업경기전망지수가 100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이후 6개월 만이다.
부문별로는 내수(106.5), 수출(102.5), 투자(101.3), 고용(101.1)이 긍정적으로 전망됐으며, 업종별로는 경공업(102.9), 중화학공업(104) 등의 선전이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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