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지우 기자]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전라남도 영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터스포츠 이벤트 2013 포뮬러원(이하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공식 타임피스이자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한다.
작년 12월 세계자동차연맹(FIA)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해 F1의 글로벌 파트너가 된 롤렉스는 지난 3월 호주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세계 19개국에서 열리는 F1 전 경기의 공식 타임피스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카레이서 시계의 대명사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COSMOGRAPH DAYTONA)`가 출시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로, 세계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F1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함으로써 롤렉스가 지속적으로 후원한 모터스포츠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호주 등 전 세계를 투어하는 초대형 모터스포츠 이벤트인 F1은 월드컵, 올림픽과 더불어 세계 3대 인기 스포츠 중 하나로, 올해 코리아 그랑프리 이후에는 11월까지 일본, 인도, 아랍에미리트, 미국, 브라질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유경제=김지우 기자]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전라남도 영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터스포츠 이벤트 2013 포뮬러원(이하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공식 타임피스이자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한다.
작년 12월 세계자동차연맹(FIA)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해 F1의 글로벌 파트너가 된 롤렉스는 지난 3월 호주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세계 19개국에서 열리는 F1 전 경기의 공식 타임피스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카레이서 시계의 대명사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COSMOGRAPH DAYTONA)`가 출시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로, 세계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F1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함으로써 롤렉스가 지속적으로 후원한 모터스포츠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호주 등 전 세계를 투어하는 초대형 모터스포츠 이벤트인 F1은 월드컵, 올림픽과 더불어 세계 3대 인기 스포츠 중 하나로, 올해 코리아 그랑프리 이후에는 11월까지 일본, 인도, 아랍에미리트, 미국, 브라질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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