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나현 기자] 여성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체면(품위) 유지`를 위해 매일 화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가 여성 직장인 422에게 `화장을 하는 이유`를 설문한 결과, 가장 많은 응답자인 62.8%가 `체면(품위) 유지`를 이유로 들었다.
이어 `자기만족`(24%), `업무 상 화장이 필요한 직무를 가지고 있어서`(4.8%), `회사의 암묵적인 규율 때문에`(4.2%), `사내에 이성적으로 어필하고 싶은 상대가 있어서`(2.9%)의 순이었다.
`출근 시 화장을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7.6%에 그쳤다.
여성 직장인이 출근 시 화장을 하는 데 평균적으로 걸리는 시간은 32분으로, 주로 `출근 전 집`(64%)에서 화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2%의 여성 직장인은 `출근길 차(대중교통) 안`에서 화장을 한다고 응답했으며, 이어 `점심시간`이 8.5%, `출근 직후 회사에서`(6.9%), 퇴근 직전`(5.2%), `퇴근 후`가 4.5%였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가 여성 직장인 422에게 `화장을 하는 이유`를 설문한 결과, 가장 많은 응답자인 62.8%가 `체면(품위) 유지`를 이유로 들었다.
이어 `자기만족`(24%), `업무 상 화장이 필요한 직무를 가지고 있어서`(4.8%), `회사의 암묵적인 규율 때문에`(4.2%), `사내에 이성적으로 어필하고 싶은 상대가 있어서`(2.9%)의 순이었다.
`출근 시 화장을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7.6%에 그쳤다.
여성 직장인이 출근 시 화장을 하는 데 평균적으로 걸리는 시간은 32분으로, 주로 `출근 전 집`(64%)에서 화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2%의 여성 직장인은 `출근길 차(대중교통) 안`에서 화장을 한다고 응답했으며, 이어 `점심시간`이 8.5%, `출근 직후 회사에서`(6.9%), 퇴근 직전`(5.2%), `퇴근 후`가 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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