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훈 기자] 주목 받는 신인 작가 곤도사가 <아가페-사랑 하나 못하는 놈(이하 아가페)>을 출간했다.
데뷔작인 이후, 2번째 작품이다. 이미 전작으로 집필력을 인정받은 곤도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장르문학의 새로운 세계관을 또다시 펼쳐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학적 필력뿐 아니라 상상력 또한 업그레이드된 것.
곤도사의 <아가페>는 먼저 전자책으로 출간돼 올레 이북 베스트셀러에 오른 적이 있으며, 이에 힘입어 종이책으로 출간됐다.
로맨틱 퓨전 판타지 소설인 `아가페`는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모티브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에 더해 제목 그대로 `절대적인 사랑`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녹여냈다.
특히 독특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발휘되는 강력한 흡입력과 몰입도는 가히 일품이라 말할 수 있다. 글을 읽기 시작하면 도저히 멈출 수가 없다. 캐릭터들의 아릿한 사랑, 그리고 이어지는 화려한 액션들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생동감이 그대로 전해진다. `글을 읽는 내내 머릿속에 애니메이션이 그려진다`고 말하는 독자들의 평이 그것을 증명한다.
곤도사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판타지 세계관과 거대한 스케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그리고 가슴 애절한 사랑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곧 <아가페 2: 피와 눈물의 이야기>"도 출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아가페>는 (상)/(하) 두 권으로 출간됐으며, 인터넷 서점 예스24, 교보문고, 인터파크 도서,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유경제=정훈 기자] 주목 받는 신인 작가 곤도사가 <아가페-사랑 하나 못하는 놈(이하 아가페)>을 출간했다.
데뷔작인
곤도사의 <아가페>는 먼저 전자책으로 출간돼 올레 이북 베스트셀러에 오른 적이 있으며, 이에 힘입어 종이책으로 출간됐다.
로맨틱 퓨전 판타지 소설인 `아가페`는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모티브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에 더해 제목 그대로 `절대적인 사랑`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녹여냈다.
특히 독특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발휘되는 강력한 흡입력과 몰입도는 가히 일품이라 말할 수 있다. 글을 읽기 시작하면 도저히 멈출 수가 없다. 캐릭터들의 아릿한 사랑, 그리고 이어지는 화려한 액션들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생동감이 그대로 전해진다. `글을 읽는 내내 머릿속에 애니메이션이 그려진다`고 말하는 독자들의 평이 그것을 증명한다.
곤도사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판타지 세계관과 거대한 스케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그리고 가슴 애절한 사랑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곧 <아가페 2: 피와 눈물의 이야기>"도 출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아가페>는 (상)/(하) 두 권으로 출간됐으며, 인터넷 서점 예스24, 교보문고, 인터파크 도서,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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