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한재 기자] 국내 주유소에서의 석유제품 소매가격이 동반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일, 전국 주유소에서의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일 대비 0.7원 하락한 리터당 1911.46원을 기록했고 자동차용 경유는 리터당 0.85원 하락한 리터당 1714.42원을 기록했다. 각각 33일 연속 하락을 지속했다.
고급휘발유는 전일 대비 0.75원 하락한 리터당 2212.45원으로 전일에 이어 하락했고 실내등유는 1.01원 하락한 리터당 1354.45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제품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고급휘발유는 리터당 2322.54원, 보통휘발유 리터당 1982.12원, 자동차용 경유 리터당 1791.17원, 실내등유 리터당 1517.74원을 각각 기록했다.
제품별 최저가 지역은 보통휘발유와 자동차용 경유는 대구광역시에서 리터당 각각 1877.16원과 1682.48원으로 가장 납았고 고급휘발유는 광주광역시에서 리터당 2083.84원, 실내등유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리터당 1302.60원으로 각각 가장 낮았다.
제품별 등락 지역을 살펴보면 자동차용 경유가 전 광역 시도에서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보통휘발유는 세종시에서만 오르고 그 외 광역 시도에서는 내렸으며 실내등유는 서울, 광주, 울산, 경기, 전북, 전남, 세종에서 오르고 그 외 광역 시도에서는 내렸다.
고급휘발유는 서울, 대전, 울산, 강원, 충남, 경남에서 오르고 부산, 대구, 인천, 경기, 경북에서 내렸으며 그 외 광역 시도에서는 보합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자동차부탄(LPG)은 전일 대비 0.19원 하락한 리터당 1065.34원을 기록했다. 서울이 리터당 1088.69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이 리터당 1048.12원으로 가장 낮았다. 대구, 경기, 강원, 충남, 전북, 경북, 경남에서 내리고 인천, 광주, 대전, 전남, 제주에서 올랐으며 그 외 광역 시도는 보합을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일, 전국 주유소에서의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일 대비 0.7원 하락한 리터당 1911.46원을 기록했고 자동차용 경유는 리터당 0.85원 하락한 리터당 1714.42원을 기록했다. 각각 33일 연속 하락을 지속했다.
고급휘발유는 전일 대비 0.75원 하락한 리터당 2212.45원으로 전일에 이어 하락했고 실내등유는 1.01원 하락한 리터당 1354.45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제품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고급휘발유는 리터당 2322.54원, 보통휘발유 리터당 1982.12원, 자동차용 경유 리터당 1791.17원, 실내등유 리터당 1517.74원을 각각 기록했다.
제품별 최저가 지역은 보통휘발유와 자동차용 경유는 대구광역시에서 리터당 각각 1877.16원과 1682.48원으로 가장 납았고 고급휘발유는 광주광역시에서 리터당 2083.84원, 실내등유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리터당 1302.60원으로 각각 가장 낮았다.
제품별 등락 지역을 살펴보면 자동차용 경유가 전 광역 시도에서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보통휘발유는 세종시에서만 오르고 그 외 광역 시도에서는 내렸으며 실내등유는 서울, 광주, 울산, 경기, 전북, 전남, 세종에서 오르고 그 외 광역 시도에서는 내렸다.
고급휘발유는 서울, 대전, 울산, 강원, 충남, 경남에서 오르고 부산, 대구, 인천, 경기, 경북에서 내렸으며 그 외 광역 시도에서는 보합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자동차부탄(LPG)은 전일 대비 0.19원 하락한 리터당 1065.34원을 기록했다. 서울이 리터당 1088.69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이 리터당 1048.12원으로 가장 낮았다. 대구, 경기, 강원, 충남, 전북, 경북, 경남에서 내리고 인천, 광주, 대전, 전남, 제주에서 올랐으며 그 외 광역 시도는 보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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