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훈 기자] 패션 브랜드 CH 캐롤리나 헤레라가 올 가을 `잇` 패턴인 카모플라주를 입은 데저트 부츠를 선보이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이번 F/W시즌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카모플라주 패턴의 데저트 부츠는 매끈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송치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질감을 자랑한다. 또한 미끄럼 방지 아웃솔로 실용성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데저트 부츠는 무심한 듯 멋스러운 느낌을 연출해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준다. 롤업된 슬랙스부터 치노팬츠까지 클래식룩을 비롯해서 포멀한 댄디룩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가을/겨울 시즌에 활용도가 높다. 팬츠의 밑단을 살짝 접어 발목을 드러내면, 부츠의 독특한 카모 패턴과 팬츠의 딱 떨어지는 피트가 조화를 이뤄 스타일이 더욱 돋보인다.
올 가을 코디에 없어서는 안 될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카모플라주 데저트 부츠는 CH 캐롤리나 헤레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유경제=정훈 기자] 패션 브랜드 CH 캐롤리나 헤레라가 올 가을 `잇` 패턴인 카모플라주를 입은 데저트 부츠를 선보이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이번 F/W시즌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카모플라주 패턴의 데저트 부츠는 매끈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송치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질감을 자랑한다. 또한 미끄럼 방지 아웃솔로 실용성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데저트 부츠는 무심한 듯 멋스러운 느낌을 연출해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준다. 롤업된 슬랙스부터 치노팬츠까지 클래식룩을 비롯해서 포멀한 댄디룩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가을/겨울 시즌에 활용도가 높다. 팬츠의 밑단을 살짝 접어 발목을 드러내면, 부츠의 독특한 카모 패턴과 팬츠의 딱 떨어지는 피트가 조화를 이뤄 스타일이 더욱 돋보인다.
올 가을 코디에 없어서는 안 될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카모플라주 데저트 부츠는 CH 캐롤리나 헤레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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