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올해로 22회 째를 맞는 국내 최대 전력기자재 국제 전시회인 `2017 한국전기산업대전(SIEF) 및 한국발전산업전(PGK)`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한국동서발전 등 발전 6사가 공동 주관으로 코엑스에서 막이 오른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한전, 효성,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ABB 등 전력기자재 리딩기업이 참여해 친환경전력기자재, ICT 를 용합한 솔루션 제품, 최신 친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 제품과 스마트그리드, ESS, 마이크로그리드 등 4차 산업혁명 트랜드에 따른 국내외 다양한 전력기자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따른 청년 창업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한전의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발굴한 40개사 제품을 소개하는 `KEPCO 에너지스타트업` 홍보관을 별도 운영한다.
국내 우수 전력 기자재 제품 홍보 및 수주 활동 지원을 위해 KOTRA와 함께 발굴한 40개국 100여 명의 해외 유망 바이어를 초청, 국내 200개 사와 1: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이달 27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참가기업의 내수 진작을 위해 발전6사 구매 및 설비담당자 100여 명이 참여하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와 동부엔지니어링 등 7개 업체가 참여하는 `수요처 초청 구매상담회가 이달 28일, 29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최근 4차 산업혁명 트랜드에 발 맟춰 국제대전력망 전기환경 서울총회, 전력기기 미래기술 컨퍼런스 등 친 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 제품과 전력 IOT기술 등 전기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특히, 발전분야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에서는 세계적 발전기업인 지멘스가 현재 추진 동향과 적용 사례 발표하며, 두산중공업은 플랜트분야 운영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남북 통일에 대비해 남북 전기산업 협력 및 통일비전 발표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기술이전 설명회 및 상담회, 토지주택공사와 철도시설공단이 참여하는 `전기산업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공공기관 사업 설명회`가 전시기간에 걸쳐 참관객들에게 정보 공유의 장을 제공한다.
한편,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2017`은 에너지의 공급에서부터 저장, 전달, 사용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에너지효율화 전시회가 통합된 역대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시회로 ▲한국전기산업대전ㆍ한국발전산업전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서울국제전기차엑스포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빌드엑스포 ▲EV Engineering&Testing 등 에너지 분야에서 명성있는 6개의 전시회가 동시에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한전, 효성,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ABB 등 전력기자재 리딩기업이 참여해 친환경전력기자재, ICT 를 용합한 솔루션 제품, 최신 친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 제품과 스마트그리드, ESS, 마이크로그리드 등 4차 산업혁명 트랜드에 따른 국내외 다양한 전력기자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따른 청년 창업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한전의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발굴한 40개사 제품을 소개하는 `KEPCO 에너지스타트업` 홍보관을 별도 운영한다.
국내 우수 전력 기자재 제품 홍보 및 수주 활동 지원을 위해 KOTRA와 함께 발굴한 40개국 100여 명의 해외 유망 바이어를 초청, 국내 200개 사와 1: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이달 27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참가기업의 내수 진작을 위해 발전6사 구매 및 설비담당자 100여 명이 참여하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상담회`와 동부엔지니어링 등 7개 업체가 참여하는 `수요처 초청 구매상담회가 이달 28일, 29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최근 4차 산업혁명 트랜드에 발 맟춰 국제대전력망 전기환경 서울총회, 전력기기 미래기술 컨퍼런스 등 친 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 제품과 전력 IOT기술 등 전기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특히, 발전분야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에서는 세계적 발전기업인 지멘스가 현재 추진 동향과 적용 사례 발표하며, 두산중공업은 플랜트분야 운영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남북 통일에 대비해 남북 전기산업 협력 및 통일비전 발표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기술이전 설명회 및 상담회, 토지주택공사와 철도시설공단이 참여하는 `전기산업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공공기관 사업 설명회`가 전시기간에 걸쳐 참관객들에게 정보 공유의 장을 제공한다.
한편,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2017`은 에너지의 공급에서부터 저장, 전달, 사용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에너지효율화 전시회가 통합된 역대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시회로 ▲한국전기산업대전ㆍ한국발전산업전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서울국제전기차엑스포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빌드엑스포 ▲EV Engineering&Testing 등 에너지 분야에서 명성있는 6개의 전시회가 동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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