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지우 기자] 배우 김성령이 동안 외모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SBS'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 출연진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성령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배우들 뺨치는 동안 미모와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성령은 자신의 동안 미모 비결을 묻는 질문에 "오늘 아침에도 피부과에 다녀왔다"면서 "촬영장에 다녀오면 젊은 배우들의 기를 받아서 몸이 개운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상속자들'에서 이민호의 엄마로 출연 중인 김성령은 시청률 "40%대가 넘으면 이민호와 멜로를 찍겠다"고 공약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상속자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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