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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중앙로상가 길거리 축제&목요장터’로 경제 활성화
강진중앙로상가 길거리축제 총 5회 통해 지역경제 돌파구 찾다!!
repoter : 신평강 ( yug42@naver.com ) 등록일 : 2017-11-05 14:35:10 · 공유일 : 2017-11-05 14:59:53

전남 강진군이 2017년 강진방문의 해, 제2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중앙로 상가 상인들이 발 벗고 나섰다. 관광객과 군민과 한데 어우러질 수 있도록 쌍쌍가요제, 버스킹 및 초청가수 공연, 부녀회 먹거리장터 등 ‘중앙로 길거리축제&목요 무지개장터’를 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군민들의 지역상가애용하기 붐을 조성하고 상권 활성화을 위해 상가번영회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한 결과
, 경제 살리기 효자역할을 하는 강진읍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조정연 중앙로상가번영회장은 “올해 길거리 축제는 경기회복 돌파구를 찾고자 의욕적으로 추진한 것이다. 수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상인교육, 부녀회 조직 등 상인조직를 강화시켜 상인이 먼저 고객의 눈 높이를 맞춰 행사를 추진했고, 예상외로 많은 고객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며 “강진의 목요일은 재미있는 곳이라는 이미지를 심어 주어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한재만 상가 원로는 “중앙로 상가에서 40년 넘게 장사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사람이 찾아 온 것은 내 기억으로 처음이다. 고객들이 이구동성으로 중앙로를 칭찬하는 소리에 무안하기도 했지만 감동했고 행사준비에 애쓰신 임원들과 강진원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직자에게 고마움을 느꼈다”며 "상인들이 앞으로 더 힘차게 노력하면 상가활성화는 문제없겠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김명순 상가부녀회장은 “오늘 행사는 상가활성화 목적과 함께 해물전 등 먹거리를 저렴하게 고객에게 대접해 드려 기뻤다. 또한 중앙로상가 회원들과 서로 안면도 익히고 화합의 계기가 되었다” 고 짧게 소감을 말했다.

 

강진원군수는 “중앙로 상가는 강진상권의 산맥이며, 핵심이다. 지난 봄부터 야심차게 시작한 중앙로 길거리 축제와 목요 무지개장터가 정착되어 상가매출이 배가되도록 군수와 공무원들은 부지런히 발로 뛰겠다”며 이어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장사의 신 우노다카시가 말하길 장사의 기본은 정성을 들이는 것이라고 했다. 마음을 다하여 친절하고 따뜻한 인심이 강진상가 살리는데 한 몫을 할 것이다. 오늘 추진한 행사 자체가 ‘정성’이었다. 조정연회장를 비롯해 상인들께 큰 박수 보낸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강진군은 강진상가 기(氣)살리기 위해 각종 정부지원사업에 공모하고 있다. 2017년 강진방문의 해 성공과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에 차질 없이 준비하고 상가매출 증대에 직간접 도움이 되도록 실속형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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