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채범석 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푸른광주21협의회(상임회장 박경린)와 함께 2013 자원순환나눔축제를 오는 11월2일 오후 2시부터 남구 아시아다문화커뮤니티 공원(빛고을시민문화관 앞 임시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정부는 지난 2009년부터 자원절약과 녹색생활실천,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매년 9월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했으며 올해 는 11월2일 개최된다.
이번 자원순환 나눔축제는 `푸른광주의날` 행사와 연계해 지역아동센터 5개팀의 장기자랑 및 공연 등 재활용장터 개인참가자 100여 팀의 참여가 예상되며, 기아대책 행복한 나눔 바자회,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 15개팀, 환경전시체험부스 10개팀, 재활용 아트전시 등 다양한 전시·체험과 볼거리, 먹거리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재활용장터에 참여한 팀은 이날 판매금액 중 일부(10%)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아대책본부에 지원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가정 내 집안 한 켠에 잠자고 있는 사용 가능한 물건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소중히 사용되는 등 나눔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며 "자원순환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해 더불어 잘사는 따뜻한 광주 공동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09년부터 자원절약과 녹색생활실천,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매년 9월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지정했으며 올해 는 11월2일 개최된다.
이번 자원순환 나눔축제는 `푸른광주의날` 행사와 연계해 지역아동센터 5개팀의 장기자랑 및 공연 등 재활용장터 개인참가자 100여 팀의 참여가 예상되며, 기아대책 행복한 나눔 바자회,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 15개팀, 환경전시체험부스 10개팀, 재활용 아트전시 등 다양한 전시·체험과 볼거리, 먹거리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재활용장터에 참여한 팀은 이날 판매금액 중 일부(10%)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아대책본부에 지원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가정 내 집안 한 켠에 잠자고 있는 사용 가능한 물건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소중히 사용되는 등 나눔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며 "자원순환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해 더불어 잘사는 따뜻한 광주 공동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사이트명(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