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진현수 기자] 트러블 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리한나의 `We Found Love` 뮤직비디오를 표절했다는 주장이 나와 곤욕을 치루고 있다.
트러블메이커는 28일 미니앨범 `케미스트리`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의 음원과 뮤비디오를 공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장현승과 현아가 차 안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는 컷과 차가 회전하는 장면과 속옷 차림으로 누워있는 장면이 흡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트러블메이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1930년대 미국의 2인조 강도 `보니 앤 클라이드`를 모티브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아유경제=진현수 기자] 트러블 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리한나의 `We Found Love` 뮤직비디오를 표절했다는 주장이 나와 곤욕을 치루고 있다.
트러블메이커는 28일 미니앨범 `케미스트리`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의 음원과 뮤비디오를 공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장현승과 현아가 차 안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는 컷과 차가 회전하는 장면과 속옷 차림으로 누워있는 장면이 흡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트러블메이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1930년대 미국의 2인조 강도 `보니 앤 클라이드`를 모티브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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