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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절씨구 (전자책)
repoter : 안무월 ( dsb@hanmail.net ) 등록일 : 2016-12-25 11:54:57 · 공유일 : 2017-12-21 03:46:30


얼씨구절씨구 
양봉선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꿈이 있어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상에 느낌도 맛도 다른 색깔의 옷을 입혀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어린이를 위한 주위 사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엮었다.
  나무가 열매를 키우듯이 엄마가 아기를 기르듯이 봄 햇살 같은 생각의 씨앗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말로 표현했다.
  맑고 밝은 동시를 읽는 동안 빙그레 미소 짓는 꿈을 가진 어린이와 동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어른이 많아 행복한 웃음이 번질 수 있다면 참 좋겠다. 
  기꺼이 책을 내 주신 안재동 사장님과 늘 이끌어 주신 많은 분들, 다정한 어머니와 우리 가족 모두 정말 고맙고 사랑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양봉선, 머리말 <꿈과 동심을 펼치며>


    - 차    례 -

머리말 | 꿈과 동심을 펼치며 

제1부 난 알아요
꽃    
기러기  
난 알아요  
네가 좋아  
노랑나비  
봄날  
봄 졸음  
비 내리는 날  
빈집  
시골  
씨앗  
이른 봄  
이름 모를 꽃  
전주천에서  
진눈깨비  
징검다리  
풀밭에 누워  

제2부 내 동생
까꿍  
경민이  
내 동생  
돌배기  
만국 공통어  
바닷가에서  
손주 자랑  
손전화기  
아기  
어떡하지?  
어디를 가든  
어린이집에서  
어우렁더우렁  
얼씨구절씨구  
이상하다  
입방귀  
창작의 보물창고  

제3부 얄궂은 아이
가을 밤 
국간장  
날마다  
더불어  
버스 속에서  
뻥쟁이 슈퍼  
소중한 발  
시골 장터  
아버지 생각  
아침 때  
알나리깔나리  
얄궂은 아이  
엄마의 기도  
엄마의 손  
이상해  
전철 안에서  
좋은 오늘  

제4부 자신을 사랑하니?
겨울방학  
기다려 봐!  
다슬기  
떠나간 것은  
도움  
면양말  
뿌리의 소망  
서로서로  
설날 아침  
신비한 귀  
오동도  
운동 중  
자신을 사랑하니?  
자연의 고마움  
전자망  
편지함  
할머니 어렸을 적엔  

제5부 행복한 마음가짐은?
꼴불견 친구  
그러면 그렇지  
나무와 단비  
메모 습관  
보고 싶을 때에는  
새처럼 날아가고파  
소식을 전하며  
소통하는 우리  
웃음과 행복  
유쾌한 하루를 보내려면  
자연학습 가는 날  
짝꿍하고 싶어 
행복한 마음가짐은?  
헬스장에 갈 때마다 

[2016.12.26 발행. 1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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