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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 이상윤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선택은 아름답다. 내 자유와 의지의 숨결이기 때문이다. 수려가 온 것은 신의 선택이다. 그래서 더욱 아름답다. 오늘 세상이 빛나고 시가 살아있는 것도 모두 그 때문이다. ― 이상윤,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원앙 원앙 기자석祈子石 부부 문득 당신이 아름다우면 신발의 위력 별 시인 M 간이역 그리움 그대에게 미안하다 공작새 나의 시 몸 애틋한 늙어갈수록 죽음 후의 사랑 옥상
제2부 하염없이 하염없이 상전벽해桑田碧海 아내의 나이 시를 쓴다는 것 외손녀 겨울 담쟁이 잘못 평상 보이지 않는 사랑 끝 서른다섯 해 전 사랑하는 일도 때로는 외로움이 된다 십리 벚꽃 길 감포 앞 바다 전화번호 함부로 용돈 면도
제3부 수려의 발 수려의 발 사랑 징조 꽃 이불 시인의 등급 수평선 눈길 힘 그리워하는 일 그대 주민등록등본을 떼다 옛날 꽃의 노래 선생 가을 일기 상처 가시나무새 감나무
제4부 벚꽃편지! 벚꽃 편지! 속도 궁금증 변명 소나무들 수려 말의 씨앗 새 나무의 노래 정구지 꽃 늑대 궁금하다 조그마한 입술 목련 천사 홍매 황남대총 제5부 기와 한 장 기와 한 장 찔레꽃 사랑을 하면서 화살 성형외과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싹 꽃길 인사 유년 일기 기억 꽃피는 봄날에는 그녀 나무의 울음 옹알이 별 인연 치마 입은 여자 집
제6부 돌다리를 두드리며 돌다리를 두드리며 접시꽃 산타 일용직 사랑하는 사람 공주 이 부활 수려의 귀향 그리운 것들 너무 작은 갈대 연자방아 그 은행나무 둘 이발소 반성문 메밀차를 마시며
[2017.01.01 발행. 16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수려
이상윤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선택은 아름답다. 내 자유와 의지의 숨결이기 때문이다. 수려가 온 것은 신의 선택이다. 그래서 더욱 아름답다. 오늘 세상이 빛나고 시가 살아있는 것도 모두 그 때문이다.
― 이상윤,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원앙
당신이 아름다우면
원앙
기자석祈子石
부부
문득
신발의 위력
별
시인 M
간이역
그리움
그대에게 미안하다
공작새
나의 시
몸
애틋한
늙어갈수록
죽음 후의 사랑
옥상
제2부 하염없이
하염없이
상전벽해桑田碧海
아내의 나이
시를 쓴다는 것
외손녀
겨울 담쟁이
잘못
평상
보이지 않는 사랑
끝
서른다섯 해 전
사랑하는 일도 때로는 외로움이 된다
십리 벚꽃 길
감포 앞 바다
전화번호
함부로
용돈
면도
제3부 수려의 발
수려의 발
사랑
징조
꽃 이불
시인의 등급
수평선
눈길
힘
그리워하는 일
그대
주민등록등본을 떼다
옛날
꽃의 노래
선생
가을 일기
상처
가시나무새
감나무
제4부 벚꽃편지!
벚꽃 편지!
속도
궁금증
변명
소나무들
수려
말의 씨앗
새
나무의 노래
정구지 꽃
늑대
궁금하다
조그마한
입술
목련
천사
홍매
황남대총
제5부 기와 한 장
기와 한 장
찔레꽃
사랑을 하면서
화살
성형외과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싹
꽃길
인사
유년 일기
기억
꽃피는 봄날에는
그녀
나무의 울음
옹알이
별
인연
치마 입은 여자
집
제6부 돌다리를 두드리며
돌다리를 두드리며
접시꽃
산타
일용직
사랑하는 사람
공주
이
부활
수려의 귀향
그리운 것들
너무 작은
갈대
연자방아
그 은행나무
둘
이발소
반성문
메밀차를 마시며
[2017.01.01 발행. 16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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